자유 격려해주신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제목변경)
- [인천]레미마틴
- 조회 수 557
- 2005.05.26. 21:10
오늘 불미스러운 일이 생긴것에 대해서 죄송하다는 말 밖에는 드릴말이 없습니다.
3년전부터 2년동안 인터넷상에 제가 가입한 거의 모든 사이트부분을 그 사람에 의해 해킹을
당해왔었습니다.
그로이해 정신적피해는 말할것도 없지만 그외 많은 피해를 감당해 왔었습니다.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할 생각으로 그때마다 사이버 수사대와 상담도 여러번 했었습니다.
사이버 수사대와 상담를 하는과정에서 제가 사건접수를하면 사실판단을 확인하고 사실이 판명되면
무조건 구속이라는 말을 해주더군요.(사이버 테러는 벌금형이라는게 없답니다.)
차후 제가 사건을 취하 하더라도 그와 별개로 수사는 계속진행되며 결과에 따라 구속대상이면
구제할수 없답니다.
오늘 인천동부결찰서에 직접가서 상담한 결과도 동일 내용입니다.
매번 같은 내용을 듣게되지만 그 말을 들을 때마다 모르는사람도 아니고 힘들게 사는사람이라
안쓰런 맘에 주저하게 되었고 실행으로 옮기진 못했습니다.(경고 조치는 안한다고 합니다.)
전에도 맘 같아서는 고소를 하고싶었으나 그 사람의 인생을 생각하면 되돌릴수없는 과오로
남게되기에 그 부분에 대한 저의 결단이 서질않아 혼란스럽기도 했지요.
사이버 수사대와의 상담내용으로 증거가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해킹이야 3개월이 지나면 해킹당한걸 알아도 증거가 소실되지만 이번경우엔 회원분들이 쪽지로 받으신
내용을 증거로 활용하고 판단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회원 여러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이번 음해성 쪽지를 보낸사람과 쪽지를 받으신 회원분들의 본명 또는 닉네임,받은시간과 날짜
그리고 쪽지 내용을 드래그해서 제게로 쪽지로 보네주시면 증거자료로 사용할까합니다.
혹 그사람이 제 아이디로 들어와 회원분들이 보낸 쪽지를 훼손시킬수도 있겠다는 우려도 생기지만
다른방법으로 자료를 받기는 곤란할것 같습니다.
귀찮으시겠지만 부탁드립니다.
운영자님의 말에의하면 작년11월에 가입한 회원이고 기록은 가입신청작성 외엔 리플및 활동한 흔적이
없다고 하시더군요.
쪽지 내용으로보면 본인이 아닌 들은이야기를 옮긴것으로 보여지나 확인결과 저를 그동안 해킹했던
동일 인물로 확인되었습니다.
음해성 쪽지 발송도 상처로 남겠지만 작년 11월부터 제가 이곳에서 활동하던 모든 모습을 하나하나
주시하고있었다는 그 부분이 더 소름끼칩니다.
본의 아니게 회원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점 머리숙여 사과드리며
당황스러운맘에 두서없이 써 내려간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년전부터 2년동안 인터넷상에 제가 가입한 거의 모든 사이트부분을 그 사람에 의해 해킹을
당해왔었습니다.
그로이해 정신적피해는 말할것도 없지만 그외 많은 피해를 감당해 왔었습니다.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할 생각으로 그때마다 사이버 수사대와 상담도 여러번 했었습니다.
사이버 수사대와 상담를 하는과정에서 제가 사건접수를하면 사실판단을 확인하고 사실이 판명되면
무조건 구속이라는 말을 해주더군요.(사이버 테러는 벌금형이라는게 없답니다.)
차후 제가 사건을 취하 하더라도 그와 별개로 수사는 계속진행되며 결과에 따라 구속대상이면
구제할수 없답니다.
오늘 인천동부결찰서에 직접가서 상담한 결과도 동일 내용입니다.
매번 같은 내용을 듣게되지만 그 말을 들을 때마다 모르는사람도 아니고 힘들게 사는사람이라
안쓰런 맘에 주저하게 되었고 실행으로 옮기진 못했습니다.(경고 조치는 안한다고 합니다.)
전에도 맘 같아서는 고소를 하고싶었으나 그 사람의 인생을 생각하면 되돌릴수없는 과오로
남게되기에 그 부분에 대한 저의 결단이 서질않아 혼란스럽기도 했지요.
사이버 수사대와의 상담내용으로 증거가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해킹이야 3개월이 지나면 해킹당한걸 알아도 증거가 소실되지만 이번경우엔 회원분들이 쪽지로 받으신
내용을 증거로 활용하고 판단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회원 여러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이번 음해성 쪽지를 보낸사람과 쪽지를 받으신 회원분들의 본명 또는 닉네임,받은시간과 날짜
그리고 쪽지 내용을 드래그해서 제게로 쪽지로 보네주시면 증거자료로 사용할까합니다.
혹 그사람이 제 아이디로 들어와 회원분들이 보낸 쪽지를 훼손시킬수도 있겠다는 우려도 생기지만
다른방법으로 자료를 받기는 곤란할것 같습니다.
귀찮으시겠지만 부탁드립니다.
운영자님의 말에의하면 작년11월에 가입한 회원이고 기록은 가입신청작성 외엔 리플및 활동한 흔적이
없다고 하시더군요.
쪽지 내용으로보면 본인이 아닌 들은이야기를 옮긴것으로 보여지나 확인결과 저를 그동안 해킹했던
동일 인물로 확인되었습니다.
음해성 쪽지 발송도 상처로 남겠지만 작년 11월부터 제가 이곳에서 활동하던 모든 모습을 하나하나
주시하고있었다는 그 부분이 더 소름끼칩니다.
본의 아니게 회원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점 머리숙여 사과드리며
당황스러운맘에 두서없이 써 내려간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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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tic Charisma™
21:24
2005.05.26.
2005.05.26.
맘 고생이 심하시겟내요 하지만 이런 몰 지각한 사람이 있다면 반듯히 가려내서 혼구멍을 내야됐다고 생각합니다 지 기분에 남까지 심적피해을 줘서 힘들게 한다면 가만두면 않되겠죠 아무튼 조속히 근심 해결되면 좋겟습니다.
21:39
2005.05.26.
2005.05.26.
21:42
2005.05.26.
2005.05.26.
22:23
2005.05.26.
2005.05.26.
22:38
2005.05.26.
2005.05.26.
22:46
2005.05.26.
2005.05.26.
22:50
2005.05.26.
2005.05.26.
22:56
2005.05.26.
2005.05.26.
음.....
요즘 스트레스를 무지 받고 있는데....
아무튼 정신적 스트레스는 무엇으로도 치유되기 힘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알지 못하겠으나.... 해당사항이 없어서 도움은 드리지 못하고...
멀리서나마 잘 해결되길 바래봅니다...
요즘 스트레스를 무지 받고 있는데....
아무튼 정신적 스트레스는 무엇으로도 치유되기 힘듭니다....
자세한 내용은 알지 못하겠으나.... 해당사항이 없어서 도움은 드리지 못하고...
멀리서나마 잘 해결되길 바래봅니다...
22:56
2005.05.26.
2005.05.26.
격려해주시고 받은 쪽지 보네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곳에 글 한줄을 올리더라도 쉽게쓰고 쉽게 올리지 않으려고 나름대로 노력하는데...
다른분들은 이런일 절대 없기를 바랍니다.
삷이 달라지더군요....솔직히 힘듭니다....
이곳에 글 한줄을 올리더라도 쉽게쓰고 쉽게 올리지 않으려고 나름대로 노력하는데...
다른분들은 이런일 절대 없기를 바랍니다.
삷이 달라지더군요....솔직히 힘듭니다....
23:19
2005.05.26.
2005.05.26.
23:26
2005.05.26.
2005.05.26.
23:52
2005.05.26.
2005.05.26.
제가 직접 경험하진 않았지만....아는 여동생이 스토커에게 무지 시달렸더군요....
모르는 남자라는데..나이도 많더라구요..
몇년 전부터 계속 전화오고 따라 다니고....결국은 신고해서....두번이나 잡혀갔다 합니다....형까지 살은걸로 알고 있고요
출소 후 좀 잠잠하더니...다시 또 접촉을 하더랍니다...
얼마전에는 그 동생이 싸이월드를 해킹당해서...본 주인은 접근도 못하게 하고..지 멋대로 다 삭제하고 했다더군요..
조사 결과...또 그사람이라 하더군요....다시 신고 들어갔고...그 여동생 결국은 이름까지 바꿔버렸습니다....
걍 혼자 부르는 이름 바꾼게 아니고 법원에 신청하여 법적으로 이름을 바꾼거지요...
그게 참 한번 집착하면 전혀 통제가 안되나 보더라구요..
낮에 레미마틴님 통화까지 하였었는데...기운 내시고요..
쪽지 다시 한번 보내드리겠습니다...
모르는 남자라는데..나이도 많더라구요..
몇년 전부터 계속 전화오고 따라 다니고....결국은 신고해서....두번이나 잡혀갔다 합니다....형까지 살은걸로 알고 있고요
출소 후 좀 잠잠하더니...다시 또 접촉을 하더랍니다...
얼마전에는 그 동생이 싸이월드를 해킹당해서...본 주인은 접근도 못하게 하고..지 멋대로 다 삭제하고 했다더군요..
조사 결과...또 그사람이라 하더군요....다시 신고 들어갔고...그 여동생 결국은 이름까지 바꿔버렸습니다....
걍 혼자 부르는 이름 바꾼게 아니고 법원에 신청하여 법적으로 이름을 바꾼거지요...
그게 참 한번 집착하면 전혀 통제가 안되나 보더라구요..
낮에 레미마틴님 통화까지 하였었는데...기운 내시고요..
쪽지 다시 한번 보내드리겠습니다...
00:00
2005.05.27.
2005.05.27.
00:13
2005.05.27.
2005.05.27.
마틴님
여기는 차를 사랑하는 동호회모임입니다
개인감정 또는 사생활은 본인 문제입니다
그분이 어떤 분인지 모르지만 왜 무슨 이유로 여기 여러사람이
모인 동호회 모임에 이런 글로 회원님들에게 혼란을 야기하는지요
해명을 하실려면 왜 그분이 3년 동안 해킹을 하고 괴롭히는지 부터
해명하시는게 순서같습니다
문제 본질은 아무 이유없이 쪽지를 회원에게 보냈다고는 생각하지않습니다
고발조치는 본인 스스로가 판단할문제지 회원여러분이 판단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해명 글 조차 이유 없으면 그 분 또한 여러 사람이 모인 동호회의
개인감정으로 글을 쓰시면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결코 딴지의 글이라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잘 판단하시길,,,,,,,,,
여기는 차를 사랑하는 동호회모임입니다
개인감정 또는 사생활은 본인 문제입니다
그분이 어떤 분인지 모르지만 왜 무슨 이유로 여기 여러사람이
모인 동호회 모임에 이런 글로 회원님들에게 혼란을 야기하는지요
해명을 하실려면 왜 그분이 3년 동안 해킹을 하고 괴롭히는지 부터
해명하시는게 순서같습니다
문제 본질은 아무 이유없이 쪽지를 회원에게 보냈다고는 생각하지않습니다
고발조치는 본인 스스로가 판단할문제지 회원여러분이 판단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해명 글 조차 이유 없으면 그 분 또한 여러 사람이 모인 동호회의
개인감정으로 글을 쓰시면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결코 딴지의 글이라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잘 판단하시길,,,,,,,,,
00:26
2005.05.27.
2005.05.27.
00:39
2005.05.27.
2005.05.27.
01:40
2005.05.27.
2005.05.27.
왜 그분이 3년 동안 해킹을 하고 괴롭히는지 부터
해명하시는게 순서같습니다
문제 본질은 아무 이유없이 쪽지를 회원에게 보냈다고는 생각하지않습니다
고발조치는 본인 스스로가 판단할문제지 회원여러분이 판단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주변에 스토커에 시달려본분이 없으신가 보군요...
안타깝게도 제 주변엔 당하신분이 몇분 있으시네요...위의 제 리플에도 써 놨고...
저는 그 심정 이해합니다..
해명하시는게 순서같습니다
문제 본질은 아무 이유없이 쪽지를 회원에게 보냈다고는 생각하지않습니다
고발조치는 본인 스스로가 판단할문제지 회원여러분이 판단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주변에 스토커에 시달려본분이 없으신가 보군요...
안타깝게도 제 주변엔 당하신분이 몇분 있으시네요...위의 제 리플에도 써 놨고...
저는 그 심정 이해합니다..
01:43
2005.05.27.
2005.05.27.
이제야 모든 글을 읽고 지금껏 많은 회원분들이 우려하며 보내주신 쪽지도 많이 받아 보았습니다.
회원이 힘들어하면 안아주고 보듬어 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어찌되었던 문제가 야기되었던 것은 사실이나 '그 문제가 진실인가?' 아니면 '거짓인가?'가 문제의 본질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한동안의 잠수 모드에 있으면서 나름대로 구상하고 준비한 운영진의 구성을 두고 왈가불가 하는 쪽지글은 지금부터 절대 사절하겠습니다.
현재 저는 서경지역의 광역장이며 아직 펼치지도 않은 운영진의 구성을 이렇다 저렇다 말씀하시면 바로 운영진 시켜 드리겠습니다.
한개의 글과 리플이 개인의 감정을 상하게 할 수도 있고, 격하게 표현해 죽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더이상 이번 있었던 사건이나 쪽지에 관한 글이 올리시는 분들은 광역장 걸고 대응해드리겠습니다.
앞으로 동호회의 발전에 저해가 되는 회원이라면 정중히 떠나실 수 있도록 강경 대응하겠습니다.
너그러워지고 넓게 보십시오!
'함께하는 스포넷!' '상식이 통하는 스포넷!'이라는 문구가 아깝지 않도록 말이죠!
회원이 힘들어하면 안아주고 보듬어 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어찌되었던 문제가 야기되었던 것은 사실이나 '그 문제가 진실인가?' 아니면 '거짓인가?'가 문제의 본질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한동안의 잠수 모드에 있으면서 나름대로 구상하고 준비한 운영진의 구성을 두고 왈가불가 하는 쪽지글은 지금부터 절대 사절하겠습니다.
현재 저는 서경지역의 광역장이며 아직 펼치지도 않은 운영진의 구성을 이렇다 저렇다 말씀하시면 바로 운영진 시켜 드리겠습니다.
한개의 글과 리플이 개인의 감정을 상하게 할 수도 있고, 격하게 표현해 죽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더이상 이번 있었던 사건이나 쪽지에 관한 글이 올리시는 분들은 광역장 걸고 대응해드리겠습니다.
앞으로 동호회의 발전에 저해가 되는 회원이라면 정중히 떠나실 수 있도록 강경 대응하겠습니다.
너그러워지고 넓게 보십시오!
'함께하는 스포넷!' '상식이 통하는 스포넷!'이라는 문구가 아깝지 않도록 말이죠!
01:45
2005.05.27.
2005.05.27.
10년타기운동본부™님 제글에는 항상 리플을 달고계시는데....
항상 그 내용은 어떤 의미로 쓰시는지 저로선 이해가 안갑니다.
개인정보를 공개하지 않으려면 연락처라도 쪽지로 제게 보네주시기 바랍니다.
어찌 저 하나도 모자라 이제는 다른회원분에게까지 문제를삼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10년타기운동본부™님의 첫 댓글은 내부꾸미기의 제 글 부터 달기 시작한걸로 보았습니다.
다른 회원분들의 글엔 관심이 없고 제 글에 유독 관심이 가시는지요.
10년타기운동본부™님의 글에 대해선 많은 의구심을 낳게 합니다.
오타가 많아 다시 수정하고 올렸습니다.
항상 그 내용은 어떤 의미로 쓰시는지 저로선 이해가 안갑니다.
개인정보를 공개하지 않으려면 연락처라도 쪽지로 제게 보네주시기 바랍니다.
어찌 저 하나도 모자라 이제는 다른회원분에게까지 문제를삼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10년타기운동본부™님의 첫 댓글은 내부꾸미기의 제 글 부터 달기 시작한걸로 보았습니다.
다른 회원분들의 글엔 관심이 없고 제 글에 유독 관심이 가시는지요.
10년타기운동본부™님의 글에 대해선 많은 의구심을 낳게 합니다.
오타가 많아 다시 수정하고 올렸습니다.
01:49
2005.05.27.
2005.05.27.
02:06
2005.05.27.
2005.05.27.
더이상의 글은 강경조치한다고 분명 말씀드렸습니다.
10년타기운동본부™님 딱 여기까지만이라고 말씀드립니다.
10년타기운동본부™님과 [인천]레미마틴님 두분이 개인적으로 해결하십시오! 더이상의 모습은 보고 싶지 않습니다.
[非酒黨]우유과자님 잘잘못 따지고 편들기는 또 뭡니까? 여기가 애들 싸움터랍니까? 애들 놀이터도 아니고 이게 무슨 성숙하지 못한 문화랍니까!
더이상의 논쟁이 가열되면 10년타기운동본부™님, [인천]레미마틴님, [非酒黨]우유과자님께 굉장한 패널티를 선물하지요! ㅡ.,ㅡ
10년타기운동본부™님 딱 여기까지만이라고 말씀드립니다.
10년타기운동본부™님과 [인천]레미마틴님 두분이 개인적으로 해결하십시오! 더이상의 모습은 보고 싶지 않습니다.
[非酒黨]우유과자님 잘잘못 따지고 편들기는 또 뭡니까? 여기가 애들 싸움터랍니까? 애들 놀이터도 아니고 이게 무슨 성숙하지 못한 문화랍니까!
더이상의 논쟁이 가열되면 10년타기운동본부™님, [인천]레미마틴님, [非酒黨]우유과자님께 굉장한 패널티를 선물하지요! ㅡ.,ㅡ
02:39
2005.05.27.
2005.05.27.
02:52
2005.05.27.
2005.05.27.
제 글은 제가 직접 삭제 했습니다....EQzero[JY] 님께서 편들기하는걸로 보셨다면...
제가 그런의도 아니라도 제 잘못이겠죠~ 하지만 편들기를 한다거나 싸우자고 쓴글 절대 아니었습니다..
제가 말한 그대로 10년타기운동본부™님이 쓰신 글의 구성상의 오류를 지적했을 뿐이니...오해하지마시고....
앞으로도 리플 하나 하나 라도 신중하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그런의도 아니라도 제 잘못이겠죠~ 하지만 편들기를 한다거나 싸우자고 쓴글 절대 아니었습니다..
제가 말한 그대로 10년타기운동본부™님이 쓰신 글의 구성상의 오류를 지적했을 뿐이니...오해하지마시고....
앞으로도 리플 하나 하나 라도 신중하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03:27
2005.05.27.
2005.05.27.
03:32
2005.05.27.
2005.05.27.
EQ님이 처음 리플달기전 제가 리플을 달았었습니다.
그 글에 오타가 많아 수정하고 올려보니 EQ님 글이 위에 있었던것이니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저의 일 때문에 두분 논쟁하는모습 저 또한 부담갑니다.
그 글에 오타가 많아 수정하고 올려보니 EQ님 글이 위에 있었던것이니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저의 일 때문에 두분 논쟁하는모습 저 또한 부담갑니다.
03:38
2005.05.27.
2005.05.27.
04:10
2005.05.27.
2005.05.27.
07:34
2005.05.27.
2005.05.27.
10년타기운동본부™님// 거론하신 이야기의 뜻은 잘 알겠습니다만, 본질에서는 벗어난 이야기가
아니신가 싶습니다. 불특정 다수에서 무분별한 스팸성 쪽지가 발송된 것은 어찌보면 누구의 잘못이
아닌 시스템상의 문제이며 9등급 회원의 스팸(광고포함) 쪽지를 막아왔던게 최근까지의 전례입니다.
왜. 막았었는지는 이번 일과 같은 경우에서 이유를 확인하셨으리라 생각들구요.
허나 한두분의 익명성을 이용한 행위 때문에 등업 되기전 신입회원의 불편과의 무게중심에서
계속 고민했고 잠시 원복된 상황에서 이와 같은 일이 벌어져 그부분에서는 제 책임도 있습니다.
불쾌한 쪽지를 받으셔서 이에 대한 사과나 해명을 들어야 겠다면 그 사과나 해명은 제가 해야함이 맞겠지요.
내용의 본질이나 잘잘못등의 진위여부는 자유게시판에서 이야기 드린 것과 같이 스포넷 회원 분들이나
운영진에서 판단할 사안이 절대 아니며 우리가족인 마틴님이 명확하게 밝히신 이상 마틴님의 의견을
존중하고 상처 받은 마음을 추스러 드리도록 안아드리는게 우리의 몫이 아닐까 싶습니다.
10년타기운동본부™ 님께서 다른 익명성을 이용한 행위에 똑같은 결과론적인 피해자가 된다고 해도
마찬가지의 보호대상이 되시는 것이구요.
작은 차이지만 오해가 발생될 소지가 있는 리플이라 그부분에 대해서는 소모적인 이야기로
흐르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적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아니신가 싶습니다. 불특정 다수에서 무분별한 스팸성 쪽지가 발송된 것은 어찌보면 누구의 잘못이
아닌 시스템상의 문제이며 9등급 회원의 스팸(광고포함) 쪽지를 막아왔던게 최근까지의 전례입니다.
왜. 막았었는지는 이번 일과 같은 경우에서 이유를 확인하셨으리라 생각들구요.
허나 한두분의 익명성을 이용한 행위 때문에 등업 되기전 신입회원의 불편과의 무게중심에서
계속 고민했고 잠시 원복된 상황에서 이와 같은 일이 벌어져 그부분에서는 제 책임도 있습니다.
불쾌한 쪽지를 받으셔서 이에 대한 사과나 해명을 들어야 겠다면 그 사과나 해명은 제가 해야함이 맞겠지요.
내용의 본질이나 잘잘못등의 진위여부는 자유게시판에서 이야기 드린 것과 같이 스포넷 회원 분들이나
운영진에서 판단할 사안이 절대 아니며 우리가족인 마틴님이 명확하게 밝히신 이상 마틴님의 의견을
존중하고 상처 받은 마음을 추스러 드리도록 안아드리는게 우리의 몫이 아닐까 싶습니다.
10년타기운동본부™ 님께서 다른 익명성을 이용한 행위에 똑같은 결과론적인 피해자가 된다고 해도
마찬가지의 보호대상이 되시는 것이구요.
작은 차이지만 오해가 발생될 소지가 있는 리플이라 그부분에 대해서는 소모적인 이야기로
흐르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적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07:45
2005.05.27.
2005.05.27.
어쨋든 어제 일에 대한 글이 올라왔으니 된거 같구요..
마틴님의 해명을 들었으니 된거 아닌가요?
힘내시라는 리플이면 될것을 굳이 이렇게..
리플에 그리플에 또그리플에 리플을..
마틴님의 해명을 들었으니 된거 아닌가요?
힘내시라는 리플이면 될것을 굳이 이렇게..
리플에 그리플에 또그리플에 리플을..
08:50
2005.05.27.
2005.05.27.
08:52
2005.05.27.
2005.05.27.
09:02
2005.05.27.
2005.05.27.
이런...전 개인적으로 저에게 필요없다고 생각되는 것은 괜히 의구심 남기기 싫어서 바로 삭제해버리는데...;;;
ㅈㅅ합니다...
도움이 못되어 드리네여...ㅜㅜ;;
ㅈㅅ합니다...
도움이 못되어 드리네여...ㅜㅜ;;
09:55
2005.05.27.
2005.05.27.
^0^ 어제 하루 바빠서 접속을 못 했더니 무슨 일이?.......무슨 일인지는 잘 모르지만 당사자인 레미마틴님 개인의 프라이버시 일인 것 같은데......이런 일을 확대 해석한다거나 왈가왈부한다는 것은 잘못이라고 봅니다. 어쨋든 당사자분이 가장 괴롭고 힘들고 고통을 당해왔으리라 생각갑니다. 좋은 해결이 있으시길 빕니다.
10:42
2005.05.27.
2005.05.27.
10:55
2005.05.27.
2005.05.27.
13:03
2005.05.27.
2005.05.27.
13:42
2005.05.27.
2005.05.27.
23:22
2005.05.27.
2005.05.27.
10년타기운동본부™님 탈퇴하셨군요? 이런것 또한 인터넷 테러가 아닌지 궁금합니다.
과연 개인정보에 올린것도 본인일까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런 제 입장에선 나름대로 내색안하고 활동하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위에 쓴 리플 중 과연 그 내용이 저를 보담아주겠다고 쓰신글 맞는지 의구심이
생길정도로 매우 불쾌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 있다면 그곳에서 맘껏 생각을 밝혀 주십시요.
굳이 제 글에까지와서 본인의 목적을 언급해야하는지.....정말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갑니다.
몇번을 다시 읽어봐도 이해가 안가고 불쾌하여 몇자 적어봅니다.
과연 개인정보에 올린것도 본인일까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런 제 입장에선 나름대로 내색안하고 활동하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위에 쓴 리플 중 과연 그 내용이 저를 보담아주겠다고 쓰신글 맞는지 의구심이
생길정도로 매우 불쾌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 있다면 그곳에서 맘껏 생각을 밝혀 주십시요.
굳이 제 글에까지와서 본인의 목적을 언급해야하는지.....정말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갑니다.
몇번을 다시 읽어봐도 이해가 안가고 불쾌하여 몇자 적어봅니다.
01:59
2005.05.28.
2005.05.28.
10:38
2005.05.29.
2005.05.29.
조속한 해결로 근심 떨쳐버리고 평소와 같이 활동하셧으면 합니다
또한 쪽지내용도 더 이상 유포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