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겠다..쩝쩝....
근데 이 사진을 봐도 하루에 130이나 받는지 이해는 안간다는....ㅡㅡ;

^0^지뇽님 안면도 롯데 캐슬 같은 데두 비싼 것은 별장용 펜션 하나에 70-80 받기도 하던데요. 물론 한 가족이 아니라, 여러 가족이 묵어도 되겠지요.....

방이 대략 8개정도 되구요 침대있는 방만요......
그리구 방 하나에 부엌과 욕실이 각각 있구요..거의 다 패밀리룸으로 되어있어요..
다락방두 있어요......거기에두 물론 침대가 있구요........... 좋긴 좋아요..

집 전체를 빌리시는데 130이란 말씀이신듯 싶습니다. 그정도라면 충분히 130정도는 되지 않을까요?
방 1개에 130이란 얘기는 아니고...

음... 소시지 먹고 싶당,...

염장이라는. ㅠㅠ

갑자기.. 미워질려고 하네염... 좋은 곳에 댕겨오면서... 하다 못해. 이쁜 조약돌 하나 안주서오고.. ㅠㅠ

미워하꼬얌. ㅡㅡ*

근데. 정말 쏘세지 구워먹고 싶당.. ^^;;

물론 집 전체를 빌리는데 130이겠지요....

그래도 비싸요~~~~

130이라.. 너무 비싸당...

음.. 들어가 살고픈 집이네여... 확 사버려?

[수원]Wolf님// 정원지기 필요하시죠? (예약) ^^

스키두 보이는데 설마 탄건 아니겠쥐여~~
암튼 나에게두 휴식이 필요한데~~ 갔으면 좋겠다~!

비
쌉니다...^^

방이 8개면.. 8가족.... 그리고.. 130으로 나누면.. 1가족당. 16만 2500원..

통상의 팬션이.. 5~6 만원 수준인거를 감안하면..

따블이 넘네염. ^^;;

여럿이 130만원 나눠서내면...

부럽..부럽...^^

한번쯤은 괜찬은 여행
여러 가족들과 함께라면

여기 두번째프로포즈에 나온 그곳.
제부가 홈쇼핑에서 숙박권을 구입했는데 6월까지 써야하는데 아직도 남았다네요...
시간이 없어서 <꽁짜>로 사용하라는 성화에도 못가고 있어요ㅜ.ㅜ

넘 부럽네요...
쏘시지도 묵고 싶고 돼지고기 억수로 많네요...
방도 많고...
로또만 걸려봐봐봐....

음... 큰거 한 장이면 못 살까요?

ㅎ 공익근무요원하기전에 조경일할때 아버지랑 가서 일했던 곳이네요..
여기 계곡도 좋고.. 농구장도있고 영화에서나 봄직한 멋진곳.. 스키시즌에 휘닉스 파크 가시는분들은
숙소를 이쪽으로 잡으셔도 좋을듯 합니다.. ^^ 정말 멋진곳입니다. 여기 돌쌓는 작업 아버지랑 제가 했어요 ㅋㅋ

저런곳 함 가 봐야되는데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