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또 지른 트렁크 정리함 도착~
- [안양]잠탱이
- 조회 수 132
- 2005.05.12. 00:52
아~ 이 지름은 끝은 도대체 어디란 말이요? ㅠ.ㅠ 도어캐취,조수석손잡이.. 다 사놓고...다이 엄두가 안나서..차이 일딴..싫어 놓고.~
수원 세차 번개 나가면 다 할수 있을거 같은 예감..ㅋㅋ
CB도 달고 싶고, 아아아~
설겆이 열씨미 하면 살수 있을려나? ㅋㅋ
오늘 마누라왈... 저거 둥그런통은 뭐야?
잠탱일왈... 어~ 내생일 이라고.. 회사서 보냈네.. ㅋㅋ
그럼..횐님들 모두.. 즐밤~(즐새벽?)
수원 세차 번개 나가면 다 할수 있을거 같은 예감..ㅋㅋ
CB도 달고 싶고, 아아아~
설겆이 열씨미 하면 살수 있을려나? ㅋㅋ
오늘 마누라왈... 저거 둥그런통은 뭐야?
잠탱일왈... 어~ 내생일 이라고.. 회사서 보냈네.. ㅋㅋ
그럼..횐님들 모두.. 즐밤~(즐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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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잠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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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2.
^0^ 전 생활비를 제가 쓰므로 사소한 것쯤은 제 맘대로 합니다.....이럴 때 여자의 강점.......ㅋㅋ 애아빠가 한량이 되어놔서 큰 일만 신경 쓰고 저는 자질구레한 일만 신경을 쓰거든요......큰일이란? 나라의 경제, 월드컵 축구, 독도 문제, 운동하기 등등과 같은 일......사소한 일이란.....집을 옮기고 새로 수리한다든가, 차를 새로 구입한다든가, 가구를 새로 산다든가, 저축을 한다든가.....애들 입시를 결정한다든가.....등등이랍니다.....ㅋㅋ 궂은 일은 다아 제몫입니다.... 어떤 때에는 맘 편한 하숙생 같아 잔소리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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