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은...
- [안양] 지뇽
- 조회 수 86
- 2005.04.30. 22:28
이동네 저동네 여러군데 댕겼네요....
11시 반에 여친 전화를 받고 일어나서 세수 하고....전에 일하던 회사 직원이 윈도우 새로 설치한다고 전화로 여러번 물었는데 설명이 애매해서 걍..토욜날 갈께..했던지라...분당으로 가서 윈도우 설치 해줬습니다...
그러고 나니 날은 무쟈게 좋고....그냥 집으로 가자가 허무하더군요....근처의 친구들한테 전화 때렸는데 다들 바쁘다 하고..
그래서 봉샵으로 핸들을 돌렸습니다.... 회원분 몇분 계시더라구요....양사장님이랑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곽사장님이랑도 얘기 나누고...선물 고맙습니다..^^
6시 반쯤 안양으로 오던 중 또 다른 예전 직장 사람이 생각이 나더군요..차 자랑 할려고 전화해서 태우고 백운호수 한바퀴 돌고 왔네요.
낮에 만난 사람은 구형 아방이....두번째 만난 사람은 아방이 XD...다들 와..좋다....부러움의 눈빛...ㅎㅎ
시간 날때마다 아는 사람 만나서 자랑 하렵니다....
11시 반에 여친 전화를 받고 일어나서 세수 하고....전에 일하던 회사 직원이 윈도우 새로 설치한다고 전화로 여러번 물었는데 설명이 애매해서 걍..토욜날 갈께..했던지라...분당으로 가서 윈도우 설치 해줬습니다...
그러고 나니 날은 무쟈게 좋고....그냥 집으로 가자가 허무하더군요....근처의 친구들한테 전화 때렸는데 다들 바쁘다 하고..
그래서 봉샵으로 핸들을 돌렸습니다.... 회원분 몇분 계시더라구요....양사장님이랑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곽사장님이랑도 얘기 나누고...선물 고맙습니다..^^
6시 반쯤 안양으로 오던 중 또 다른 예전 직장 사람이 생각이 나더군요..차 자랑 할려고 전화해서 태우고 백운호수 한바퀴 돌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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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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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중수부]NYN
[수원]Reply-영석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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