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언제 찍었대여..

저는 없는데...... 아.. 나 화장실 갔을때 찍었구나.... 아깝네여.. ㅠㅠ

저쪽 예감 노래방 아가씨가 이뿌답니다...^^;;

근대 좀비싸요ㅜㅠ

제 모습이 우습군요. 컵떼기 때문에...

영석아빠님 저기 딱 계시구만요!!!

엠쉬스꿰어님..
이럴때 풀지 언제 저런모습을 보이겠습니까^^?

제눈엔 영석아빠님 잘 뵈는데요.... 허허허

자.. 닉게임해보자구여..

두번째 사진부터.. 맨앞줄.. 좌부터 우로.. 커피향기님.. 울프님.. 꾳미남님..에프리님.. 엠씨형님.. 배루토님.. 뒤에 손든사람 산에산.. ^^

세번째 사진...맨앞줄.. 커피향기님.. 엔젤님.. 이큐님..에프리님.. 베루토님..

두번째줄. 울프님.. 꽃미남님.. 엠씨형님.. 트윈스형님..

맨뒷줄..지누님.. 대검님..물고기님.. 저.. 산에산.. 그리고.. 맨뒤에.. 잘 안보이는 분이 누구시더라. ㅡㅡa

아.. 저도 있네여.. 없는줄 알았는데..ㅡㅡ

왜 사진찍힌 제 모습이 그리 낮설까여.. ㅠㅠ

맨 뒤는 20세기소년님 ^^

말봉아~~~ 울 마나님 감동먹었다.... 날잡아 사진기술좀 전수해 줘라~~~~

^0^ 사진 정말 멋지네요.....둥글게 생긴 세상
생긴 대로 둥글게 둥글둥글 살아보자.....하고 외치는 것 같아요......ㅋㅋ

트윈스님도 나중에 오셧나 보네요...

캬캬캬

^^ 사진 좋아요~!!!
근데 왜 눈물이...ㅠ.ㅠ

만나면 즐거운 ^^ 마치학창시절로 돌아간거같은~ㅎㅎㅎ

어안렌즈에 대해.....

어안(魚眼) 이란 물고기의 눈을 말한다.
물고기의 눈은 자세히 보면 구의 일부의 형태이다. 볼록 튀어 나왔다는 이야기...
우리가 어릴적 가지고 놀던 구슬을 생각해보면 된다.
구슬을 통해 세상을 보면 딱 위의 모습이다.(오히려 위의 사진보다 더 왜곡되어서 보이죠!!!)

말티노의 사진술(?)과 훌륭한 카메라 그리고 어안렌즈가 합쳐진 작품이랄까!!

저 렌즈가 아마.. 좀 하죠..ㅡㅡ;; 사진전수가 문제가 아니라.. 돈이 문제가 아닐까요?? ㅋㅋㅋ

멋지고 특이하네욤..^^ 사진 잘 봤어욤...

두번째사진 얼라~ 나 주색 안 잡안는딩 눈이 풀려 부령내

담 안산번개때는 커피 향기님 식당으로!!

음... 볼록거울앞에 서 있는듯 하군여..^^ 거 신기한 렌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