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도 변함없이 들러 갑니다..
- [GR-T4]
- 조회 수 96
- 2005.04.30. 21:52
오늘 와이프와 쇼핑하러 나갔다가 사람 구경만 하고 왔네요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 엄창인더군요..
경제가 좋아졌다더니 진짠가...백화점에 돈쓰는 소리가 자알 들리더군요..
어쨋든 더운 날씨에 봉사하고 왔습니다..
내일은 어딜 가자고 할려나..
출석했고요..주말 자알 보내세요..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 엄창인더군요..
경제가 좋아졌다더니 진짠가...백화점에 돈쓰는 소리가 자알 들리더군요..
어쨋든 더운 날씨에 봉사하고 왔습니다..
내일은 어딜 가자고 할려나..
출석했고요..주말 자알 보내세요..
댓글
2
[수원]Reply-영석아빠
〔청평〕원 폴
21:54
2005.04.30.
2005.04.30.
22:24
2005.04.30.
2005.04.30.
주말 즐겁게 보네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