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인덕원 후기
- [안양]진왕
- 조회 수 148
- 2005.04.27. 09:08
오랜만의 모임에 참석을 했습니다.... 기분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참 운이 좋은 사람이구나....
카이트님이 어제 말하신 어록중에.... "나는 사람들 만나는게 너무 좋다"라구요.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니... 모든 사람들이 마찬가지 일것입니다. 인생이란 사람들 사이에서 진행되는 시간을 함축해 놓은것이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렇게 만나는 사람들이 마냥 좋을수가 있을까요?? 절대 그렇지 않을것입니다. 단지 좋은 사람을 많이 만날수 있는 가능성이 많다면 좋겠지요...
그 좋은 사람들을 만날수 있는 가능성을 높여주고 가족이라는 이름하에 하나가 될수 있게 만든 것이 저희 스포넷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잠을 청하면서 문득 들었습니다..
어제 만난 수원 Wolf님, 영석아빠님, 안양 지뇽님, 잠탱이님, 연지곤지님, 갯바위님 서울에서 원정오신 은랑님, 왔다갔다님 스키장 이후 다시 만난 카이트님, 막길님 마지막으로 늦게 참석하신 EQ님....
이런분들을 만날수 있도록 도와주신 스포넷에 감사드리며, 어제 너무 즐거웠습니다....
이상으로 [안양]진왕의 후기였습니다. 오늘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은랑님은 다마수 언제 올리실것인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은랑님과의 복수전은 다마수 올린후에 할 생각이니까요... ㅎㅎ
그러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참 운이 좋은 사람이구나....
카이트님이 어제 말하신 어록중에.... "나는 사람들 만나는게 너무 좋다"라구요.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니... 모든 사람들이 마찬가지 일것입니다. 인생이란 사람들 사이에서 진행되는 시간을 함축해 놓은것이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렇게 만나는 사람들이 마냥 좋을수가 있을까요?? 절대 그렇지 않을것입니다. 단지 좋은 사람을 많이 만날수 있는 가능성이 많다면 좋겠지요...
그 좋은 사람들을 만날수 있는 가능성을 높여주고 가족이라는 이름하에 하나가 될수 있게 만든 것이 저희 스포넷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잠을 청하면서 문득 들었습니다..
어제 만난 수원 Wolf님, 영석아빠님, 안양 지뇽님, 잠탱이님, 연지곤지님, 갯바위님 서울에서 원정오신 은랑님, 왔다갔다님 스키장 이후 다시 만난 카이트님, 막길님 마지막으로 늦게 참석하신 EQ님....
이런분들을 만날수 있도록 도와주신 스포넷에 감사드리며, 어제 너무 즐거웠습니다....
이상으로 [안양]진왕의 후기였습니다. 오늘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은랑님은 다마수 언제 올리실것인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은랑님과의 복수전은 다마수 올린후에 할 생각이니까요... ㅎㅎ
댓글
13
EQzero[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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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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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7.
반가웠습니다.... 아마도 조만간 영석아빠 형님과 은랑 형님의 세기의 대결이 이루어 진 후 지신 분은 당구계를 떠나고
이기신 분은 다마수를 올리지 않을까 조심스레 점쳐 봅니다.. 음.. 에.. 맞져?
이기신 분은 다마수를 올리지 않을까 조심스레 점쳐 봅니다.. 음.. 에.. 맞져?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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