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맘이 너무 아파요
- 지상지킴이
- 조회 수 136
- 2005.04.15. 20:58
간만에 들어와 보네요..ㅠㅠ
주인님이 임신8개월인데 하혈해서 병원에 누워있어서 그간에 들어오지도 못했네요
다행히 애는 괜찮은데 무리하면 안된다고 쭉 누워지네야 할것 같아요
아침에 눈뜨면 큰놈 유치원보내려고 밥해먹이고 설것이 하고 이불개고 세수하고
회사가기가 너무 힘드네요
우리 주인님 힘네라고 메세지 좀 날려주세요
010-5500-6304
횐님들의 격려가 큰힘이 될듯싶네요..
주인님이 임신8개월인데 하혈해서 병원에 누워있어서 그간에 들어오지도 못했네요
다행히 애는 괜찮은데 무리하면 안된다고 쭉 누워지네야 할것 같아요
아침에 눈뜨면 큰놈 유치원보내려고 밥해먹이고 설것이 하고 이불개고 세수하고
회사가기가 너무 힘드네요
우리 주인님 힘네라고 메세지 좀 날려주세요
010-5500-6304
횐님들의 격려가 큰힘이 될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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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
2005.04.15.
2005.04.15.
21:03
2005.04.15.
2005.04.15.
임신초기에 유산기가 있어 1주일 누워있는것도 얼마나 힘들었는지....
그저 조심조심하시구요...
건강하게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곁에서 항상 든든히 지켜주시고, 손 꼭 잡고 "사랑해, 고맙다" 한 마디만 하셔도
부인께선 잘 견디실겁니다.
전 문자찍는거 자신없으니까요.. 이 글을 보여주세요^^
그저 조심조심하시구요...
건강하게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곁에서 항상 든든히 지켜주시고, 손 꼭 잡고 "사랑해, 고맙다" 한 마디만 하셔도
부인께선 잘 견디실겁니다.
전 문자찍는거 자신없으니까요.. 이 글을 보여주세요^^
21:06
2005.04.15.
2005.04.15.
22:02
2005.04.15.
2005.04.15.
23:13
2005.04.15.
2005.04.15.
울 마님도 둘째를 가졌는데.. 어제 저랑 많이 다퉜네요.. 괜히 미안하고..
곧 좋아지시리라 믿습니다.. 조금만 서로 참고 힘내시길...
곧 좋아지시리라 믿습니다.. 조금만 서로 참고 힘내시길...
09:06
2005.04.16.
2005.04.16.
10:16
2005.04.16.
2005.04.16.
10:39
2005.04.16.
2005.04.16.
12:49
2005.04.16.
2005.04.16.
힘드시겠어요.........................
지킴이님 주인님...빨리 기운차리시고 둘째 순산하시기를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