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베젤 공구와 선물..
- 얼음사나이
- 조회 수 187
- 2005.03.24. 00:21
요즘 바빠서 자주 들어오지도 못헸습니다. 반성 ㅜㅜ
21일 봉천동에서 공구로 베젤을 했습니다.
먼저 근사하게 작업을 해주신 타란투라님과 길용님께 감사드립니다.
회사 후배가 자기도 티지를 사고 싶다고 하기에 여기저기 지름흔적을 보여줬더니 겁을 먹는군요.
아무튼 만족도 110%입니다.
감사인사 빨리드리려다 더 늦어지면 안될 것 같아 이제야 올립니다.
그리고 예상치도 못했던 놀라운 선물을 주신 EQzero님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크헉~
회사일관계로 일요일 체육정모에 못가게 되어 한 번 더 상심중입니다만,
저도 열심히 해보겠다고 그 분께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분이 오셨어요...)
타란투라님 얼핏 전화통화를 듣다보니 일요일이 아기 돌잔치이신 것 같던데(맞나요?) 축하드리구요.
제 첫째 돌잔치도 낼 모렌데 많이 축하해주셔요~ 그나저나 돌잔치도 바빠서 준비한게 하나도 없네요.
이러다가 집사람한테 맞을까 두렵습니다.
아무튼 감사드립니다.
21일 봉천동에서 공구로 베젤을 했습니다.
먼저 근사하게 작업을 해주신 타란투라님과 길용님께 감사드립니다.
회사 후배가 자기도 티지를 사고 싶다고 하기에 여기저기 지름흔적을 보여줬더니 겁을 먹는군요.
아무튼 만족도 110%입니다.
감사인사 빨리드리려다 더 늦어지면 안될 것 같아 이제야 올립니다.
그리고 예상치도 못했던 놀라운 선물을 주신 EQzero님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크헉~
회사일관계로 일요일 체육정모에 못가게 되어 한 번 더 상심중입니다만,
저도 열심히 해보겠다고 그 분께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분이 오셨어요...)
타란투라님 얼핏 전화통화를 듣다보니 일요일이 아기 돌잔치이신 것 같던데(맞나요?) 축하드리구요.
제 첫째 돌잔치도 낼 모렌데 많이 축하해주셔요~ 그나저나 돌잔치도 바빠서 준비한게 하나도 없네요.
이러다가 집사람한테 맞을까 두렵습니다.
아무튼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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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영석아빠
[독도지킴이]나이스리
09:17
2005.03.24.
2005.03.24.
09:31
200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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