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사랑하는 법과 용서하는법
- [설.경]카이트
- 조회 수 80
- 2005.03.10. 23:39
사랑하는 법과 용서하는 법
우리는 같이 가는 길을 늘 혼자 간다고 생각합니다.
바람 부는 날 저 미루나무 언덕에 혼자 있다 하여도
가슴속에는 누군가가 함께 있기 마련입니다.
우리는 힘이 들때 혼자서만 힘들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그 곁에는 또 다른 누군가가
함께 힘들어 하며 살고 있습니다.
나는 비오는 날 창가에서 그 사람을 생각합니다
나로인해 그사람이 나처럼 창가에서
나를 그리워 하고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한 것입니다.
우리는 태어나서 누구입니까 사랑입니다
영원히 가질수도 영원히 버릴수도 없는
여름날의 비와도 같은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해야 합니다 그 사람이 좋을때 보다
그 사람이 싫을때 사랑해야 합니다
그리고 용서해야 합니다
그사람을 사랑 하는 법보다 용서하는법을 먼저 배워야 합니다
우리는 새것 보다 헌것을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는 가끔 옛날을 그리워 할때는
우리가 늙어가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늙어 가면서 새것이 됩니다
그리고 더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느낄때 당신은
아름다움을 볼수 있는 마음이 진정 생기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해야 합니다 그리고 용서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이세상에 없어도
우리를 그리워해줄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밤에는 창밖에 비가 내릴것 같습니다
그 누구의 가슴에도..
우리는 같이 가는 길을 늘 혼자 간다고 생각합니다.
바람 부는 날 저 미루나무 언덕에 혼자 있다 하여도
가슴속에는 누군가가 함께 있기 마련입니다.
우리는 힘이 들때 혼자서만 힘들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그 곁에는 또 다른 누군가가
함께 힘들어 하며 살고 있습니다.
나는 비오는 날 창가에서 그 사람을 생각합니다
나로인해 그사람이 나처럼 창가에서
나를 그리워 하고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한 것입니다.
우리는 태어나서 누구입니까 사랑입니다
영원히 가질수도 영원히 버릴수도 없는
여름날의 비와도 같은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해야 합니다 그 사람이 좋을때 보다
그 사람이 싫을때 사랑해야 합니다
그리고 용서해야 합니다
그사람을 사랑 하는 법보다 용서하는법을 먼저 배워야 합니다
우리는 새것 보다 헌것을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는 가끔 옛날을 그리워 할때는
우리가 늙어가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늙어 가면서 새것이 됩니다
그리고 더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느낄때 당신은
아름다움을 볼수 있는 마음이 진정 생기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해야 합니다 그리고 용서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이세상에 없어도
우리를 그리워해줄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밤에는 창밖에 비가 내릴것 같습니다
그 누구의 가슴에도..
댓글
신수정(예비신부)!!! 당신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