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저녁에 먹은 간식이....
- [고양]나이스리
- 조회 수 110
- 2005.03.07. 00:08
죽겠습니다....
아까 저녁에 먹은것이 소화가 안되는듯....
6시쯤 시장기를 참지 못한 저는...
사무실 후배를 데리꾸...
지난번 소개한 짱개집...으로 갔습니다...
고추짜장을 시켜서...
둘이 게눈감추듯 먹어치우고...
돌아왔는데...
이것이 자꾸 트림이 나더니..
생목이 올라오고...
그때마다 느껴지는 고추짜장의 매운맛... ㅠ_ㅠ
괜찮을줄 알았는데...
지금도.... ㅠ_ㅠ
소화가 안되네여... 이렇게 채하다니.... ㅠ_ㅠ
너무 급하게 먹어서 이런가봅니다...
다음부터는 꼭꼭 씹어서 먹겠습니다....
살려조요~~~~~
아까 저녁에 먹은것이 소화가 안되는듯....
6시쯤 시장기를 참지 못한 저는...
사무실 후배를 데리꾸...
지난번 소개한 짱개집...으로 갔습니다...
고추짜장을 시켜서...
둘이 게눈감추듯 먹어치우고...
돌아왔는데...
이것이 자꾸 트림이 나더니..
생목이 올라오고...
그때마다 느껴지는 고추짜장의 매운맛... ㅠ_ㅠ
괜찮을줄 알았는데...
지금도.... ㅠ_ㅠ
소화가 안되네여... 이렇게 채하다니.... ㅠ_ㅠ
너무 급하게 먹어서 이런가봅니다...
다음부터는 꼭꼭 씹어서 먹겠습니다....
살려조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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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2005.03.07.
2005.03.07.
에고... 여러분이 걱정해주신 덕분에 아침엔 다 낳앗네여...
글 쓰고 사이다 한컵을 마시고 좀 놀다가 잤습니다...
다행히 쑥!~ 내려갓네여... ^^;
글 쓰고 사이다 한컵을 마시고 좀 놀다가 잤습니다...
다행히 쑥!~ 내려갓네여... ^^;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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