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명 스키/보드 벙개 후기...^^
- [서울]띠옹
- 조회 수 251
- 2005.02.08. 03:04
띠옹입니다...
여러분들의 수많은 리플처럼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셨습니다...
넘 감사드리구요...
[안양]진왕 님...
[인천]블루데빌 님...
진짜 많이오셨죠? ㅡㅡ;;;;
오후에 빗방울이 내려서 좀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도착해서는 내리지 않았습니다.
그 대신...설질이 영 별로 였어요...
대명 처음 오신 진왕님께 괜시리 미안해지더라는...^^;;;
6시에 진왕님과 만나 손짜장 한그릇씩 먹고
중급한번 타보고 바로 상급자 코스에서 계속 탔습니다.
생각보다는 사람 별로 많지 않았구요...(설질만 좋았더라면...ㅠㅜ)
모든 슬로프가 모굴화 되어 있더군요...울통불퉁...
덕분에 무릎에 힘이 들어가 쉽게 피로가 오구...ㅠㅜ
블루데빌님은 9시에 도착하셨습니다...
출발은 저희보다 훨씬 일찍 하셨는데...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초보 보더의 열정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죠...
미안스럽게도 블루데빌님 도착하셨을때는 진왕님과 저는 슬슬 퍼저가는 상태...^^
좀 쉴겸해서 진왕님과 제가 블루데빌님 중급보더로 양성해 드렸습니다.
다음에 가시면 잘 타실듯...^^
정확히 11시 30분에 철수 했습니다.
나오는 길에 보니 새벽스키 인파가 줄을 잇더군요...(참 대단한 사람들 입니다...ㅋㅋ)
암튼 두분 만나뵈서 반가왔구요...
진왕님,블루데빌님 먼곳까지 무사히 잘 가셨는지 모르겠네요...^^
주신 음료수 오면서 잘 마셨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보딩이었습니다. ^^
피에수 : 채린오빠~~~ 목요일에 갈꼬얌???
여러분들의 수많은 리플처럼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셨습니다...
넘 감사드리구요...
[안양]진왕 님...
[인천]블루데빌 님...
진짜 많이오셨죠? ㅡㅡ;;;;
오후에 빗방울이 내려서 좀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도착해서는 내리지 않았습니다.
그 대신...설질이 영 별로 였어요...
대명 처음 오신 진왕님께 괜시리 미안해지더라는...^^;;;
6시에 진왕님과 만나 손짜장 한그릇씩 먹고
중급한번 타보고 바로 상급자 코스에서 계속 탔습니다.
생각보다는 사람 별로 많지 않았구요...(설질만 좋았더라면...ㅠㅜ)
모든 슬로프가 모굴화 되어 있더군요...울통불퉁...
덕분에 무릎에 힘이 들어가 쉽게 피로가 오구...ㅠㅜ
블루데빌님은 9시에 도착하셨습니다...
출발은 저희보다 훨씬 일찍 하셨는데...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초보 보더의 열정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죠...
미안스럽게도 블루데빌님 도착하셨을때는 진왕님과 저는 슬슬 퍼저가는 상태...^^
좀 쉴겸해서 진왕님과 제가 블루데빌님 중급보더로 양성해 드렸습니다.
다음에 가시면 잘 타실듯...^^
정확히 11시 30분에 철수 했습니다.
나오는 길에 보니 새벽스키 인파가 줄을 잇더군요...(참 대단한 사람들 입니다...ㅋㅋ)
암튼 두분 만나뵈서 반가왔구요...
진왕님,블루데빌님 먼곳까지 무사히 잘 가셨는지 모르겠네요...^^
주신 음료수 오면서 잘 마셨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보딩이었습니다. ^^
피에수 : 채린오빠~~~ 목요일에 갈꼬얌???
댓글
11
[서|일산]나이스리
[Cu]하파[29]
EQzero[JY]
[인천]블루데빌
[경기]정지명[NYN]
[안양]진왕
[인천]블루데빌
[인천]레미마틴
EQzero[JY]
[인천]블루데빌
[안,전]아름다운도시
09:25
2005.02.08.
2005.02.08.
홍기 사장님이 관심을 보이시더니...
결국 못 갔거나 못 뵈었나보네요!!!
홍기 사장님도 스키광이시던데...
담에 나 같이 가면 갈켜줄거지.. 띠옹!!!
나도 스키 타고 싶어...
결국 못 갔거나 못 뵈었나보네요!!!
홍기 사장님도 스키광이시던데...
담에 나 같이 가면 갈켜줄거지.. 띠옹!!!
나도 스키 타고 싶어...
10:48
2005.02.08.
2005.02.08.
죄송해요! 어젠 피터팬 DVD방에 가서 영화 봤답니다.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IF ONLY"
위 두 영화 추천 드립니다.
목요일엔 무의도 번개 추진해 보겠습니다.
어찌 보면 마지막 겨울바다 그리고 조개구이가 될 수도 있을꺼 같아서요.
당연히 EQein님 모시고 갑니다. ^^*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IF ONLY"
위 두 영화 추천 드립니다.
목요일엔 무의도 번개 추진해 보겠습니다.
어찌 보면 마지막 겨울바다 그리고 조개구이가 될 수도 있을꺼 같아서요.
당연히 EQein님 모시고 갑니다. ^^*
11:29
2005.02.08.
2005.02.08.
으흐흐흐~ 네~ 올땐 걍~~ 88타려다 또 막힐것 가타서 걍 외곽타구 와찌여~ 으흐흐흐~
잼나써구여~ 지대루 함 배워씀다~ 계속 연습!연습! ㅋㅋㅋ
또 언제 가실런지......
저땜시롱 지대루 못타구 초급슬로프를....
잼나써구여~ 지대루 함 배워씀다~ 계속 연습!연습! ㅋㅋㅋ
또 언제 가실런지......
저땜시롱 지대루 못타구 초급슬로프를....
14:38
2005.02.08.
2005.02.08.
저도 참석하고싶었지만 어제 약속이 있었던관계로
대신 오늘아침에 지산 새벽타고왔습니다, ㅋㅋㅋ
사람도 별로없고 너무 좋았지요. 이번주말까지만 새벽 운영한다던데...
04/05시즌이 끝나가는군요.
대신 오늘아침에 지산 새벽타고왔습니다, ㅋㅋㅋ
사람도 별로없고 너무 좋았지요. 이번주말까지만 새벽 운영한다던데...
04/05시즌이 끝나가는군요.
14:42
2005.02.08.
2005.02.08.
띠옹님... 정말로 재미있었습니다.... 물론 슬로프와 설질은 별로였는데... 보드의 재미가 그것만은 아니죠.... 띠옹님과 블루데빌님과의 만남도 재미있었고 띠옹님과의 진지한 대화(^^;;) 등 사람과의 만남도 재미있었습니다. 저는 열혈 보드매니아니까 다음에 벙개하시면 또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그럼 다음에 뵙죠.....
15:07
2005.02.08.
2005.02.08.
16:50
2005.02.08.
2005.02.08.
저번 양지벙개때도 4인이었는데 이번엔 3인이라....
호응은 좋은데 실제 참석하긴 쉽지 않은가 봅니다.
스키나 보드 한번 미치면 그래도 오는분은 오죠^^
설 지난 다음주 수요일 다시한번 양지 심야스키 벙개칩니다^^
호응은 좋은데 실제 참석하긴 쉽지 않은가 봅니다.
스키나 보드 한번 미치면 그래도 오는분은 오죠^^
설 지난 다음주 수요일 다시한번 양지 심야스키 벙개칩니다^^
18:51
2005.02.08.
2005.02.08.
23:51
2005.02.08.
2005.02.08.
00:13
2005.02.09.
2005.02.09.
21:04
2005.02.11.
2005.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