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출근하고 잊자니 열받네요...
- ※ 품위있는 치타 ※
- 조회 수 139
- 2005.02.08. 16:21
가장의 자리가 무겁게 느껴지는군요..
연휴 명절을 출근해서 앉아 잇으려니 좀이 쑤시는군요..
이럴땐 아내와 딸과 아들에게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나중에 이해해주겠죠..
먹고 살려니 어쩔수 없었다고..
쉬시는분들이나 쉬지 못하는분들이나 모두 즐거운 명절되시구요..
맛난건 나눠먹어요..
여기 주소는..
기분도 드러울시 짜증동 눈물아파트...
새해복많이 받으십시요...
연휴 명절을 출근해서 앉아 잇으려니 좀이 쑤시는군요..
이럴땐 아내와 딸과 아들에게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나중에 이해해주겠죠..
먹고 살려니 어쩔수 없었다고..
쉬시는분들이나 쉬지 못하는분들이나 모두 즐거운 명절되시구요..
맛난건 나눠먹어요..
여기 주소는..
기분도 드러울시 짜증동 눈물아파트...
새해복많이 받으십시요...
댓글
6
EQzero[JY]
[안산]피터팬[NYN]
[서울]simsim-free
Romantic Charisma™
(서울)팬케이크
[서]天上天下™
16:31
2005.02.08.
2005.02.08.
16:54
2005.02.08.
2005.02.08.
쉬시는분은 몸과 맘을편하게... 일하시는분은 맘이라도 편하게 근무하세요. ^^* 연휴도 없이 매장을 지켜야 하는 이도 있답니다. ^^* 힘내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19:01
2005.02.08.
2005.02.08.
에효...저도 입사하고 2년동안 명절마다, 공휴일마다 일했었습니다..올해는 쫄따구 하나 심어두고 교대로 근무해서 그나마...
그만한 보상이 있을거라 생각하시고 힘내십시요. 화이팅!!ㅋㅋ
그만한 보상이 있을거라 생각하시고 힘내십시요. 화이팅!!ㅋㅋ
21:55
2005.02.08.
2005.02.08.
^0^ 연휴라고 쉬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고 해도 의외로 묵묵히 일하시는 분들 많더라구요.....치타님을 비롯해 열심히 일하시는 많은 분들을 위해 응원의 박수를 쳐 드립니다......제가 알기로는 심심프리님,나이스리님,부천 차니님,수원땅콩님, 안산피터팬님등 남 노는 연휴에 더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 같습니다......^0^
22:44
2005.02.08.
2005.02.08.
^^ 저도 오늘 출근했답니다... 내일 오후에도 잠깐 출근해서 이것저것 해야하구요.. 그다음날 부터도 계속 출근입니다... 열받지마시고...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깐 넘 심려치 마세요.... SCV인생 어쩔 수 없지요.... ^^
05:06
2005.02.09.
2005.02.09.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