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점심시간이네요
- [수원]쭘마
- 조회 수 112
- 2005.02.03. 12:13
명절밑이라 요즈음 친구가게에 나와서 봐주고 있답니다. 점심때만 되면 무얼 시켜 먹을까하고 고민하는것도 일이네요.
오늘은 친구와 김치 볶음밥을 해 먹을려고 생각중인데...옛날 생각이 나네요.
네모반듯한 직사각형의 철제 도시락 안에 김치를 깔고 밥을 담은 다음 달걀프라이를 얹은 도시락을 세째시간이 끝나면 난로에 얹어 두면 네째시간에 그 도시락에서 풀풀 나는 냄새때문에 난리를 치던..그 때가..^^
회원님들 오늘 점심메뉴는 무엇인가요? 어떤것이라도 맛나게 잡수시고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오늘은 친구와 김치 볶음밥을 해 먹을려고 생각중인데...옛날 생각이 나네요.
네모반듯한 직사각형의 철제 도시락 안에 김치를 깔고 밥을 담은 다음 달걀프라이를 얹은 도시락을 세째시간이 끝나면 난로에 얹어 두면 네째시간에 그 도시락에서 풀풀 나는 냄새때문에 난리를 치던..그 때가..^^
회원님들 오늘 점심메뉴는 무엇인가요? 어떤것이라도 맛나게 잡수시고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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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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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2005.02.03.
2005.02.03.
띠옹님 기린으로 돌아오셨네요... 축하축하!
전 위에 나이스리님의 자장면 이야기 읽고 자장면 먹기로 했습니다.
점심을 시켜먹는 처지라서 쭘마님처럼 뭘 먹을지 고르는 것이 여간 고욕이 아닙니다.
점심들 맛있게 드세요...
전 위에 나이스리님의 자장면 이야기 읽고 자장면 먹기로 했습니다.
점심을 시켜먹는 처지라서 쭘마님처럼 뭘 먹을지 고르는 것이 여간 고욕이 아닙니다.
점심들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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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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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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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3.
2005.02.03.
곰탕.....................식당아주머니가...제얼굴만 보면 곱배기로 주십니다....돈가스 같은거 나오면 한덩어리 더 주시고요.,.
다이어트...아주머님의 성의 때문에...물건너 갔읍니다..ㅡ.ㅡ;;
다이어트...아주머님의 성의 때문에...물건너 갔읍니다..ㅡ.ㅡ;;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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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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