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어딘가에 저있어여...^^

나는 어디에 안보이넹.....ㅜ.ㅜ

흠 다들 평안히 들어 가셨는지..
저기 테이블에 앉아 있는 사람중 파란 모자쓰고 오렌쥐 스키복 입은 준폐인이 접니다 ㅋㅎ..
오늘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준폐인은 무슨.... 이미 폐인이십니다~ ^^*

전 없읍니다.

이큐 피앙세 안보임으로 무효~~

많이들 모이셨네요..가고팠는데...울집남정네를 포섭해서 다음에는.....
아니다...수원에서 좀 하세요,..그러면 제가 아덜눔 데불고 나갈쑤있걸랑요^^

아톰형님께서 저를 떡!하니 막고 계시네요 ^^;

^0^ ㅎㅎㅎ 사진 보는 재미만으로도 쏠쏠한 재미가......
오른 쪽에 수호천사님과 양마담님으로 추정되는 두 분이 계시네요.....말티노님 피앙세님도 보이시구요......
혹혹 앞 중앙에 뒤를 보이시는 분이 채린오빠님 내외분이 아닐까요(추정)?
왠지 늦게 오셔서 뻘쭘하신 듯한 모습과 머리스타일과 몸매가 비슷해보여서요. 왱? 아님 말구요.....^0^

^0^ 왼쪽에 이쁜 두 공주님들은 누구네 따님들이신가? 핑크옷이 귀엽네요......^0^

아톰님 안 불렀어요 앉자 주세요~~~

수호천사님과 같이 마주보고 계신분은 양사장님은 아니구요 사북의 체럽님입니다..^^

팬케이크님....죄송해요....양마담이 아니라서...^^
양사장하고 나하고 비슷한가?....머리스타일 바꾸고 뒷모습 처음으로 보는데....괜찮네 뭐....^^

^0^ ㅎㅎ 머리 염색 스타일이 좀 양마담님과 닮으신 듯 해서요......참 멋쟁이신가봐요......솔직히 머리 염색하시는 의사분들은 잘 못 봐서요......구태연한 고정관념을 과감히 깨야 되겠지만요.......ㅎㅎㅎ ^0^

그때 왜 서있었던거지???
생뚱맞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