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저층으로 이사오자마자 울실랑이 준비한 일
- [수원]쭘마
- 조회 수 183
- 2005.01.25. 09:53
얼마전에 저 이사한거는 다들 아시죠^^
19층에서 2층으로 이사를 했답니다. 고층에서 저 너머 보이는 하늘의 끝도 보기 좋았는데^^
저층으로 오니 아파트 출입로에 오고가는 차량들과 사람들 구경이 것둥 괘안네요^^
저의 이런 무드는 아랑곳없이 어느날 집에 들고 온 물건...
전기배선줄이 얼마나 긴지.... 거기에다가 광을 낼때 쓰는 물건이라나요...
부엌베란다뒤에 주차장이 늘 한산하고 하니..날잡아서 광을 함 낸다고.....저야 뭐.. 이쁜차 끌고만 다니면 되서
좋기는 헌데... 이사람... 차에 신경 안 쓴다고 하더만...그래둥...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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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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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5
200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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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2005.01.25.
2005.01.25.
11:05
2005.01.25.
2005.01.25.
대단하신 분이시군요,
예전에 일만 열심히 할때, 제 마나님이 그러시더군요..
껍데기라고...농담처럼 하는 말이었는데 저는 좀 데미지가 크더군요.
요즘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얼마전 다 낡은 마눌차에 썬글라스 맵등 달아주고 어깨 힘주었던 기억이...ㅎㅎ)
예전에 일만 열심히 할때, 제 마나님이 그러시더군요..
껍데기라고...농담처럼 하는 말이었는데 저는 좀 데미지가 크더군요.
요즘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얼마전 다 낡은 마눌차에 썬글라스 맵등 달아주고 어깨 힘주었던 기억이...ㅎㅎ)
11:19
2005.01.25.
2005.01.25.
저는 3층입니다. 제가 한층 높군요. ㅋㅋㅋ
저는 울 딸래미를 얼릉키워야 덕좀 볼텐데...
울 어부인은 싸모님 같이 티지 돌볼 생각을 전혀 않하니 에잉...
저는 울 딸래미를 얼릉키워야 덕좀 볼텐데...
울 어부인은 싸모님 같이 티지 돌볼 생각을 전혀 않하니 에잉...
11:23
2005.01.25.
2005.01.25.
13:15
2005.01.25.
2005.01.25.
헉...전 그냥 제가 했는뎅~
그냥 대충모드로 하니까 할만 하더라구요..
앞으로 정기적으로 대충모드 할라구 했는데...ㅋㅋ 저도 좀 깨워주세요..*^^*
그냥 대충모드로 하니까 할만 하더라구요..
앞으로 정기적으로 대충모드 할라구 했는데...ㅋㅋ 저도 좀 깨워주세요..*^^*
14:24
2005.01.25.
2005.01.25.
16:32
2005.01.25.
2005.01.25.
16:50
2005.01.25.
2005.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