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싸.....드뎌 와이프가 깜지를 델구 왔어요
- [서]☞채린아빠™☜
- 조회 수 163
- 2004.12.23. 17:25
쫌전에 와이프가 도착했습니다..
이틀전에 저희 부모님이 채린이가 보고싶다하여 와이프가 델구 다녀왔는데...
그 사이 전....뚜버기가.....--;;
암튼 세차까지 싹 해왔네요...
그나저나 와이프가 아파서 큰일입니다...ㅜㅜ..
대략 2년정도 약을 먹어야 한다는데,,,,,걱정이네요....
그래도 괜찮습니닷~~
더 심하게 아픈사람들도 방실방실 웃으면서 잘사는데요 뭘~~
아참 그리고 오늘 낮에 탤런트 하지원(?)씨가 스포넷에 다녀갔습니다....
스샷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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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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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채린아빠™☜
17:31
2004.12.23.
2004.12.23.
엔젤님 어제 왜 안오셨남유.....
나중에 곽사장님 샵에서 음식 시켜놓고 초대하겠습니다...
아~~~하나 빼먹었다...게기판도 뜯어놓구요~~^^
나중에 곽사장님 샵에서 음식 시켜놓고 초대하겠습니다...
아~~~하나 빼먹었다...게기판도 뜯어놓구요~~^^
17:33
2004.12.23.
2004.12.23.
17:42
2004.12.23.
2004.12.23.
19:20
2004.12.23.
2004.12.23.
19:43
2004.12.23.
2004.12.23.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얼른 좋아지시길 빌어요...
참! 채린 아빠님... LED하러 오셔야죠... 오늘 양사장님꺼 마무리로 이제 LED는 모든걸 마스타했습니다...^^
참! 채린 아빠님... LED하러 오셔야죠... 오늘 양사장님꺼 마무리로 이제 LED는 모든걸 마스타했습니다...^^
23:13
2004.12.23.
2004.12.23.
^-^와이프가 빨리 쾌차하기를 빕니다......
건강은 마음의 건강에서부터 온답니당.....
힘이 들고 어려워도 밝고 건강하게 웃으면서 삽시당......^0^
건강은 마음의 건강에서부터 온답니당.....
힘이 들고 어려워도 밝고 건강하게 웃으면서 삽시당......^0^
08:32
2004.12.24.
2004.12.24.
09:32
2004.12.24.
2004.12.24.
10:30
2004.12.24.
2004.12.24.
금세 몸 건강해 지실껍니다~~
뚜벅기 탈출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