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능곡서 셀프세차를 했답니다
- [서]ROMANTIC GIRL
- 조회 수 234
- 2004.12.21. 22:18
지난주 부터 2일에 한번 간밤에 비가 내렸었지요.....(경기도 고양시)
일찌감치 퇴근을 해서리..
고양경찰서 부근... 로타리 밑에 위치한 셀프세차장서 3,000원 넣고 깨끗이 목욕시켰어여...
세차후 물기를 닦아내는데.... 손이 얼어붙어 감각이 거의 없어지고...
감각이 없을만큼 손이 시려워 물기를 다 닦아내기도 전에...
지붕위에 있는 물방울들은 얼음이 되어버리더라구여~~~
재미도 있었고... 손세차장에 맡기는것 보다 저렴하게 세차를 했지만...
담부턴... 손세차장에 맡겨야할것 같아여... 날이 따뜻해 지면 셀프세차장을 계속 이용하겠지만..^^;;
깨끗해지고... 손수 세차를 해서 그런지 제 티지가 더 이뻐 보이더라구여... 히히
일찌감치 퇴근을 해서리..
고양경찰서 부근... 로타리 밑에 위치한 셀프세차장서 3,000원 넣고 깨끗이 목욕시켰어여...
세차후 물기를 닦아내는데.... 손이 얼어붙어 감각이 거의 없어지고...
감각이 없을만큼 손이 시려워 물기를 다 닦아내기도 전에...
지붕위에 있는 물방울들은 얼음이 되어버리더라구여~~~
재미도 있었고... 손세차장에 맡기는것 보다 저렴하게 세차를 했지만...
담부턴... 손세차장에 맡겨야할것 같아여... 날이 따뜻해 지면 셀프세차장을 계속 이용하겠지만..^^;;
깨끗해지고... 손수 세차를 해서 그런지 제 티지가 더 이뻐 보이더라구여... 히히
댓글
열정이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