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싱숭생숭하네요...
- [서]스케치[NYN]
- 조회 수 142
- 2004.12.15. 22:19
오늘따라 왜이리 비는 오는지...
요즘 계속 기분은 축 쳐져있고...
운전중에 오토바이, 차가 덤비질 않나...
몇일전에 하부 커버도 해먹었습니다.
몇일에 한번씩 뭔가 사건이 생기니 원...
친구놈은 살풀이라도 해야겠다네요 --;;
얼마전까지 품어서는 안될 사람을 맘속에 품고 있었는데,
이제 그 사람을 마음속에서 밀어내고 있습니다.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는데, 아직도 사랑타령에는 어눌하네요^^
처음부터 안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내자신이 제어가 안되더군요.
그사람도 낌새를 느끼고 힘들어 하는것 같고요.
하긴 그걸 못느끼는게 이상할지도 모르죠.
그래서 당연히 떨칠려고 하는데
참 힘드네요.
오늘은 술이라도 한잔 하고 싶었는데,
오늘따라 술친구도 없고...--;;
그냥, 어딘가 속풀이는 하고 싶은데
요즘은 퇴근후 아예 여기서 살다보니
편한 마음에 한번 주절거려 봤습니다.
이래도 괜찮은거죠?
요즘 계속 기분은 축 쳐져있고...
운전중에 오토바이, 차가 덤비질 않나...
몇일전에 하부 커버도 해먹었습니다.
몇일에 한번씩 뭔가 사건이 생기니 원...
친구놈은 살풀이라도 해야겠다네요 --;;
얼마전까지 품어서는 안될 사람을 맘속에 품고 있었는데,
이제 그 사람을 마음속에서 밀어내고 있습니다.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는데, 아직도 사랑타령에는 어눌하네요^^
처음부터 안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내자신이 제어가 안되더군요.
그사람도 낌새를 느끼고 힘들어 하는것 같고요.
하긴 그걸 못느끼는게 이상할지도 모르죠.
그래서 당연히 떨칠려고 하는데
참 힘드네요.
오늘은 술이라도 한잔 하고 싶었는데,
오늘따라 술친구도 없고...--;;
그냥, 어딘가 속풀이는 하고 싶은데
요즘은 퇴근후 아예 여기서 살다보니
편한 마음에 한번 주절거려 봤습니다.
이래도 괜찮은거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