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땜시 홈피에 거의 못들어왔다

간만에 들어왔습니다.

들어오기 전엔 "글 한번씩 쭈욱 읽고 글 남겨야지" 하는 생각이었는데

이런.. 글 읽기에도 벅찰정도로 많은 글들이 올라와 있네요

최근에 여의도 주차장에서 포비님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고

헤어진것이 다 입니다. 에휴~~~

오늘부터 날이 많이 추워진다고 하니까

감기 조심들 하시고요

이제 저도 슬슬 온라인 부터 다시 활동을 시작해야 할것같습니다.

그동안 차를 너무 방치해둬서요..(..사실 일주일에 한번정도 밖에 타질 못했습니다. ^^;; )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