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즐거우셨나요? 이야기만 들어도...ㅠㅠ
- [韓正煜]예나아빠
- 조회 수 159
- 2004.12.05. 02:09
부러울따름입니다. 갑작스런 친지분들의 문병과 상태가 갑자기 악화된 우리 예나... 정말이지 뛰어서도 갈수있는거리인뎅~
후~!!! 담배만 피워재낍니다.
오늘 후사경 받으실 2분께 죄송할 따름이구요. 인천벙개때 레미마틴형뉨이 직접 전해주실것입니다.
생일 맞으신 메그넘님 생일 축하드리구요~ 오늘 바쁜와중에도 밤늦게 병문안 와주신 레미마틴형뉨과 아리따운 hj님!!!
말로 표현을 못했지만 속으로 눈물 흘릴만큼 따뜻한 정을 느꼈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오늘 정모다녀오신 운영자님과 회원님들 부디 좋은 꿈 많이 꾸세요~!!!
담에는 꼭 뵙겠습니다. 꾸벅!!!
후~!!! 담배만 피워재낍니다.
오늘 후사경 받으실 2분께 죄송할 따름이구요. 인천벙개때 레미마틴형뉨이 직접 전해주실것입니다.
생일 맞으신 메그넘님 생일 축하드리구요~ 오늘 바쁜와중에도 밤늦게 병문안 와주신 레미마틴형뉨과 아리따운 hj님!!!
말로 표현을 못했지만 속으로 눈물 흘릴만큼 따뜻한 정을 느꼈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오늘 정모다녀오신 운영자님과 회원님들 부디 좋은 꿈 많이 꾸세요~!!!
담에는 꼭 뵙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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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正煜]예나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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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5.
2004.12.05.
예나아빠님 예나는 괜챤쳐?
예나소식을 어제 모임서 다시 전해 들으니 넘 걱정되더라구요..
부디 조속한 쾌유를 바랍니다.
자질구레한것 넘 신경쓰지 마세요..
오히려 신경쓰신걸 생각하면 제가 오히려 죄송한걸여...
예나소식을 어제 모임서 다시 전해 들으니 넘 걱정되더라구요..
부디 조속한 쾌유를 바랍니다.
자질구레한것 넘 신경쓰지 마세요..
오히려 신경쓰신걸 생각하면 제가 오히려 죄송한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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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6.
200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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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6.
2004.12.06.
예나 빨리 완쾌되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