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정모 후기가 좀 늦었습니다...^^
- [서울]띠옹
- 조회 수 154
- 2004.12.05. 02:06
띠옹입니다...
우선 정모 잘 다녀왔구요...
여친님이 몸이 안좋은 관계로 일찍 왔습니다. (아...더 놀구 싶었는데 ㅠㅜ)
수고많으셨던 분들은 더이상 언급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이미 언급해주셔서...
아...
솔직히...
경품에 눈이 어두웠습니다...ㅡㅡ;;
아랄띠옹에게...
아랄하나 주시지...아흑...ㅡ,.ㅡ
여친님이 절케 많이 주는데 하나도 못받는다구 뭐라 하더군요...ㅋㅋ
암튼 경품 받으신 분들 축하드리구요...
오늘 일찍와서 아쉬웠지만 정말 즐거웠습니다.
그동안 동호회 건으로 여친과 자주 티격태격했는데 그래도 오늘 우리 분위기 좋은거 보여준거 같아 다행입니다...^^
우선 정모 잘 다녀왔구요...
여친님이 몸이 안좋은 관계로 일찍 왔습니다. (아...더 놀구 싶었는데 ㅠㅜ)
수고많으셨던 분들은 더이상 언급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이미 언급해주셔서...
아...
솔직히...
경품에 눈이 어두웠습니다...ㅡㅡ;;
아랄띠옹에게...
아랄하나 주시지...아흑...ㅡ,.ㅡ
여친님이 절케 많이 주는데 하나도 못받는다구 뭐라 하더군요...ㅋㅋ
암튼 경품 받으신 분들 축하드리구요...
오늘 일찍와서 아쉬웠지만 정말 즐거웠습니다.
그동안 동호회 건으로 여친과 자주 티격태격했는데 그래도 오늘 우리 분위기 좋은거 보여준거 같아 다행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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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5.
17:36
2004.12.05.
2004.12.05.
띠옹님~~ 진짜루 두분 모습이 넘 보기 좋더군요...
어찌하다 독상까지 받으시구~~ㅋㅋㅋㅋ
암튼 울 마눌님도 무지 잘어울린다고 하더라구요~~~
담에 또 같이 뵙길 바랍니다~~
어찌하다 독상까지 받으시구~~ㅋㅋㅋㅋ
암튼 울 마눌님도 무지 잘어울린다고 하더라구요~~~
담에 또 같이 뵙길 바랍니다~~
21:03
2004.12.05.
2004.12.05.
아랄~~ 유감입니다. 아랄띠옹님이 아랄~을 받으신다면 이건 정말 주최측의 농간입니다... ㅋㅋ... ====333
여친님이랑 같이 오셔서 반가웠습니다. ^^
여친님이랑 같이 오셔서 반가웠습니다. ^^
22:09
2004.12.05.
2004.12.05.
23:32
2004.12.05.
2004.12.05.
10:51
2004.12.06.
2004.12.06.
이젠 여친분도 fein의 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