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안젤로님을 못뵈서..ㅜ,ㅜ
- (서)체리향기[NYN]
- 조회 수 111
- 2004.12.05. 00:46
처음으로 정모에 나갔을때 절 반갑게 안내해주시고..스티커도 주신 안젤로님을 못뵈서 정말 아쉽습니다.
원래 동호회및 오프모임 활동을 안하는편이라..좀 어색했었는데...안젤로님때문에 많이 적응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봤으면 좋겠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새로 경기지역장을 맡으신 대검중수부님 축하드립니다....
솔로이신 유통기한철저님도 오늘 알게돼서 좋았습니다.~~~담에 꼭 같이 보드타러가죠~^^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원래 동호회및 오프모임 활동을 안하는편이라..좀 어색했었는데...안젤로님때문에 많이 적응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봤으면 좋겠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새로 경기지역장을 맡으신 대검중수부님 축하드립니다....
솔로이신 유통기한철저님도 오늘 알게돼서 좋았습니다.~~~담에 꼭 같이 보드타러가죠~^^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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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레미마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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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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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2
2004.12.05.
2004.12.05.
^^; 오실때 가실때 두번이나 인사했는데.. 얼굴 볼품없습니다.ㅎㅎ
인천모임때 가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시간대가 안맞아서 못가보네요. 언제 야밤에 함모이시면 가겠습니다..
레미마틴님한테 산 잠자는 강아지... 좀 패줘야겠네요...^^
인천모임때 가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시간대가 안맞아서 못가보네요. 언제 야밤에 함모이시면 가겠습니다..
레미마틴님한테 산 잠자는 강아지... 좀 패줘야겠네요...^^
00:57
2004.12.05.
2004.12.05.
잿빛동지가 있어 넘 기뻤습니다..ㅋㅋ 오늘 정말 즐거웠습니다.. 우리의 미팅은 계속 되어야합니다...아자아자~
아~조만간 지산 보드벙개 함해요~~ ^^
아~조만간 지산 보드벙개 함해요~~ ^^
01:00
2004.12.05.
2004.12.05.
01:02
2004.12.05.
2004.12.05.
08:35
2004.12.05.
2004.12.05.
10:42
2004.12.05.
2004.12.05.
두 어린양 화사랑까지 인도해주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일찍 가서 도와드려야 한다는 말씀에 감동먹은 총무였습니다. EQzero님께 꼭 말씀드려놓을께요... (그렇담? 담 모임에도??? ... ^^ )
22:03
2004.12.05.
2004.12.05.
22:39
2004.12.05.
2004.12.05.
23:35
2004.12.05.
2004.12.05.
체리양기님... 잊지 않고 기억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번 정모는 정말로 꼬~~옥 참가 했어야 하는데 정말 회원님들께 죄송하네요
그래도 여러분들이 많이 애써 주셔서 아주 아주 대 성황리에 마칠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다시한번 감사하고 죄송하네요 ... q^.^p
이번 정모는 정말로 꼬~~옥 참가 했어야 하는데 정말 회원님들께 죄송하네요
그래도 여러분들이 많이 애써 주셔서 아주 아주 대 성황리에 마칠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다시한번 감사하고 죄송하네요 ... q^.^p
09:26
2004.12.06.
2004.12.06.
10:54
2004.12.06.
2004.12.06.
그런데 체리향기님 얼굴이 생각이 안나네......쩝 죄송합니다.
안젤로님 못뵌게 저도 서운합니다. 그때 그시간이었으면 즐거운 시간을 따로 보네셨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