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다들 잘 지내시죠?
- [시흥]하얀천사
- 조회 수 123
- 2004.12.03. 22:11
그동안 서, 경 횐님들 모두 잘 지내셨는지요?
함수를 시작으로 바닷물을 가르며 서서히 부상하는 잠수함처럼
그동안의 시련을 털어버리고 다시 예전처럼 스포 매니아로 돌아오려 합니다.
횐님들에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참!!!!
늦었지만 하체방음 신청해두 될까요?
시흥/ 하얀천사/ 하체방음(언더코팅+4구접지)/ 작업시간은 사장님과 전화로 협의 예정/ 017-678-2223(김태현)
함수를 시작으로 바닷물을 가르며 서서히 부상하는 잠수함처럼
그동안의 시련을 털어버리고 다시 예전처럼 스포 매니아로 돌아오려 합니다.
횐님들에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참!!!!
늦었지만 하체방음 신청해두 될까요?
시흥/ 하얀천사/ 하체방음(언더코팅+4구접지)/ 작업시간은 사장님과 전화로 협의 예정/ 017-678-2223(김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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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8
2004.12.03.
2004.12.03.
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래포구 알겠습니다..
꼭 그러겠습니당..^^
감사합니다..
소래포구 알겠습니다..
꼭 그러겠습니당..^^
22:26
2004.12.03.
2004.12.03.
22:28
2004.12.03.
2004.12.03.
22:44
2004.12.03.
2004.12.03.
22:48
2004.12.03.
2004.12.03.
하얀천사님 정말 오랫만입니다..........정복차림의 사나이가 요즘은 안보인다했는데 개인적으로 무슨일이 있으셨는지요........
아무튼 다시 만나니 정말 반갑내요 자주 봅시다.........................
아무튼 다시 만나니 정말 반갑내요 자주 봅시다.........................
22:50
2004.12.03.
2004.12.03.
23:36
2004.12.03.
2004.12.03.
진짜 오랫만에요..
저 정복입은 모습......넘 인상적이었는대.
소래포구? 제가 20년 살았던 동네 입니다...(촌구석..ㅡ,ㅡ)
짐은 아난살지만..ㅎ.ㅎ 고향같은 곳이죠..
저두 같이가요`~^
저 정복입은 모습......넘 인상적이었는대.
소래포구? 제가 20년 살았던 동네 입니다...(촌구석..ㅡ,ㅡ)
짐은 아난살지만..ㅎ.ㅎ 고향같은 곳이죠..
저두 같이가요`~^
23:49
2004.12.03.
2004.12.03.
00:26
2004.12.04.
2004.12.04.
07:43
2004.12.04.
2004.12.04.
07:46
2004.12.04.
2004.12.04.
08:27
2004.12.04.
2004.12.04.
13:06
2004.12.04.
2004.12.04.
늘 가입인삿말에 하얀천사님께서 자리하셨었는데...^^
지난번 전정모후부터 뵙지 못한듯... 앞으로 자주 뵈요.
차암...소래포구 조개구이 안 잊었는데요....홍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