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글을 올리는거 같습니다~~
리플은 쬐매 달았어도 글을 쓰는것은 막연한 두려움감이 있답니다~~
5등급이라서 그런가욤 5등급 되더니 이상하게 글을 못 쓰네요~~
한글짜 쓰고 지우고 한글짜 쓰고 지우기를 반복하다가 취소를 한답니다~~
내일이 드뎌 서경정모라네요~~~
수원에서 일산 거리의 압박~~~
그래도 갑니다~~~
그래서 오늘 인천으로 떠나기로 했답니다~~
두루두루 부모님께두 인사드리고~~ 친구들도 만나고~~~ 일석이조의 효과~~~
전국정모 이후로 또 설레임이 한쪽 마음 구석을 자리잡게 한답니다~~`
차가 좋아 시작한 이곳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우연치 않게 알게된 이곳
사람의 냄새가 나는 이곳~~~
폐인의 수준에 이르게한 이곳~~
폐인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먼가 모르는 신비함과 다정함과 따뜻함이 있어 벗어나게 냅두질 않는 이곳
그 신비한 마력에 폐인들이 한명두명 모이지 않나 합니다~~
모임이 있을때는 회사일도 팽개치고 나가게 하고~~~
(저 완존히 찍었답니다 사장님은 저 보면 항상 차사더니 이상해 졌다고 갔다 팔랍니다)
그래도 아무리 탄압이 들어와도 다시 스포티지넷에 접속하고
악(?)순환인가요???
어머나~~ 이런 주저리 주저리 떠들고 잇네요
요점만 간단히~~~
내일 비도 오고 바람도 분다고 합니다~~
모두모두 안전운행 하시고 오시고요~~~
빗길에는 항상 안전운행 하셔야 한답니다~~
내일 또 반가운 분들을 뵐 생각을 하니~~ 또 가슨 한구석에서
먼지 모르는 벅찬 감정이 생긴답니다~~~
오늘 유독히도 게시판에 글이 안 올라와 주저리 주저리 쓰고 있답니다~~
전 여러분을 싸랑합니다~~
전 이런 글을 싸랑합니다~~~(쿄쿄쿄 김지선 따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