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출고 날짜 확정 전화 받았습니다.
- [서울]최재혁
- 조회 수 179
- 2004.11.25. 16:11
11월 말까지 출고 가능하다던 영업소에서 결국은 생산량때문에 12월 10일로 확정되었다고 오늘 전화 왔습니다.
앞으로 보름을 더 기다려야 하는군요.
가슴이 아픕니다.
하나 더 가슴이 아픈건... 제가 어제 이 곳 게시판에 자유롭게 글을 올려도 되는지 알고 로또 농담이야기를 적었습니다..
한 회원분께서 댓글에 로또 농담이나 했다고 내용없는 글이라고 다른 회원분들을 생각 해달라고 하셨더군요..
어떤게 내용이 있는 글인지는 알겠습니다만.. 어디나 있을 법한 즐거운 농담이 다른회원들께 그리 피해가 가는지는 몰랐었습니다.
저는 모르겠습니다만요...
동호회 (저도 많은 동호회 활동을 몇년째 해왔고 또 제가 동호회를 이끌어 보기도 했었습니다만...
작은 농담 들이 그리 다른 회원들께 피해가 가리라고는 생각지 않는데요..
슬적 웃자고 적어본 이야기에... (이곳에 온지는 한달이 조금 못되어서 아는 분도 없고 친한분도 없습니다. 온라인상에서라도 조금 친해져 보고 싶은 제 생각이었죠.) 달린 댓글에 가슴이 많이아프더군요.
어느 동호회나 있는 오래된 회원과 신입회원들간의 갭일까요?
많이 서운한건 사실이네요..
앞으로 내용있는 그런 글만 올리 수 있음 올리겠습니다.
앞으로 보름을 더 기다려야 하는군요.
가슴이 아픕니다.
하나 더 가슴이 아픈건... 제가 어제 이 곳 게시판에 자유롭게 글을 올려도 되는지 알고 로또 농담이야기를 적었습니다..
한 회원분께서 댓글에 로또 농담이나 했다고 내용없는 글이라고 다른 회원분들을 생각 해달라고 하셨더군요..
어떤게 내용이 있는 글인지는 알겠습니다만.. 어디나 있을 법한 즐거운 농담이 다른회원들께 그리 피해가 가는지는 몰랐었습니다.
저는 모르겠습니다만요...
동호회 (저도 많은 동호회 활동을 몇년째 해왔고 또 제가 동호회를 이끌어 보기도 했었습니다만...
작은 농담 들이 그리 다른 회원들께 피해가 가리라고는 생각지 않는데요..
슬적 웃자고 적어본 이야기에... (이곳에 온지는 한달이 조금 못되어서 아는 분도 없고 친한분도 없습니다. 온라인상에서라도 조금 친해져 보고 싶은 제 생각이었죠.) 달린 댓글에 가슴이 많이아프더군요.
어느 동호회나 있는 오래된 회원과 신입회원들간의 갭일까요?
많이 서운한건 사실이네요..
앞으로 내용있는 그런 글만 올리 수 있음 올리겠습니다.
댓글
5
[서]Bingo[NYN]
[서울]막무가내
[서울]양재영
[서울]Taney
윤덕모
16:24
2004.11.25.
2004.11.25.
저보다 하루 빠르네염...^^....축하함다...
머...어떤 얘기든 어떻슴까...
막무가내(허걱!!)식 비방만 아니면 아마 다들 이해 하실겝니다....
회원이 많은 만큼 생각들도 다양한게죠...
슬퍼마시길....
머...어떤 얘기든 어떻슴까...
막무가내(허걱!!)식 비방만 아니면 아마 다들 이해 하실겝니다....
회원이 많은 만큼 생각들도 다양한게죠...
슬퍼마시길....
16:32
2004.11.25.
2004.11.25.
약간 서로간의 오해가 있었던것 같네요^^ 기분푸시구요^^ 서로간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말이 아니라면 어떤이야기던지 상관은 없을듯 싶네요^^ 앞으로 밝은모습으로 자주 뵙죠^^ 글구 티지 출고 추카드립니당^^
17:16
2004.11.25.
2004.11.25.
21:22
2004.11.25.
2004.11.25.
01:19
2004.11.26.
2004.11.26.
우리 동호회에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 보면 어느새 12월 10일이 올겁니다..
땔롬 2주만 훌러덩가면.. 그날이 옵니다~ 두두두두둥~~ 떨리지 않습니까?
마음아픈 댓글은 잊어버리세요~ 훌훌~
제 생각에 이곳은 절대 스포티지 이야기만 나누는 그런 곳은 아닙니다~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