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취중진담...
- 티지타지
- 조회 수 189
- 2004.10.29. 23:48
와이프랑 술 한잔 했습니다...
오랜만이라 그런지 기분 좋게 마셨습니다...
그래서 한가지 술 먹은 김에 고백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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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티지 사랑 합니다..진짜입니다...술 먹은 김에 고백 하는 겁니다..평소엔 용기가 없어서여...
저 처럼 용기 없는 분...술 한잔 드시고 고백 하세여..
" 티지야 싸랑해~~~"라고 ^^
오랜만이라 그런지 기분 좋게 마셨습니다...
그래서 한가지 술 먹은 김에 고백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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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티지 사랑 합니다..진짜입니다...술 먹은 김에 고백 하는 겁니다..평소엔 용기가 없어서여...
저 처럼 용기 없는 분...술 한잔 드시고 고백 하세여..
" 티지야 싸랑해~~~"라고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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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0
2004.10.29.
2004.10.29.
23:56
2004.10.29.
2004.10.29.
02:22
2004.10.30.
2004.10.30.
ㅎㅎㅎㅎㅎ
그래도 맘 고생하는것 보다 고백하는게
더 좋아 보이네요..
울 가족도 제게 간혹 질투해요...
전 거의 매일 술먹는데 티지 사랑한다고
고백해 본 적은 없었던것 같네요..
함 해볼께요.
그래도 맘 고생하는것 보다 고백하는게
더 좋아 보이네요..
울 가족도 제게 간혹 질투해요...
전 거의 매일 술먹는데 티지 사랑한다고
고백해 본 적은 없었던것 같네요..
함 해볼께요.
07:46
2004.10.30.
2004.10.30.
08:53
2004.10.30.
2004.10.30.
09:23
2004.10.30.
2004.10.30.
09:51
2004.10.30.
2004.10.30.
저희집은 저보다 남푠이랑 아이가 티지를 너무 너무 좋아해요..
아이는 학교 오고 가면서 주차장에 서 있는 티지를 꼬옥 바라보고 가요. 어쩌다가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세워둘라치면 아이가 학교 다녀와서 [엄마 ~ 아빠가 차 끌고 갔어요?]이럴정도로 관심이 크다는...
아이는 학교 오고 가면서 주차장에 서 있는 티지를 꼬옥 바라보고 가요. 어쩌다가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세워둘라치면 아이가 학교 다녀와서 [엄마 ~ 아빠가 차 끌고 갔어요?]이럴정도로 관심이 크다는...
10:06
2004.10.30.
2004.10.30.
10:18
2004.10.30.
2004.10.30.
저두 한번 했었는데요 우리와이프님 하시는 말씀......................................................나가...................
10:56
2004.10.30.
2004.10.30.
11:13
2004.10.30.
2004.10.30.
12:36
2004.10.30.
2004.10.30.
08:21
2004.10.31.
200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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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한테 혼나요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