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스포 가족여러분^^* 드뎌 제가 아파가 돼었습니다.많이많이 축하해주세여^^*
- 깜지
- 조회 수 239
- 2004.10.29. 12:05
오늘 세벽 00:30분 드뎌 나의 사랑스런 딸램이가 세상을 보았습니다.^^*
장장 24시간 진통하고 나왔어여^^*
그래서 제가 지금 지정신이 아니람니다.^^*
가족 여러분 축카 마니마니 해주실거저?(추카 안해주면 왕삐짐 ㅡ.ㅡ)
사진은 나중에 꼭 올리도록 하겠습니다.^^*(지금은 정신이 없어서리 이해해주실거져^^*)
그럼 가족여러분 항상 안운하시고. 행복하세여^^*
장장 24시간 진통하고 나왔어여^^*
그래서 제가 지금 지정신이 아니람니다.^^*
가족 여러분 축카 마니마니 해주실거저?(추카 안해주면 왕삐짐 ㅡ.ㅡ)
사진은 나중에 꼭 올리도록 하겠습니다.^^*(지금은 정신이 없어서리 이해해주실거져^^*)
그럼 가족여러분 항상 안운하시고. 행복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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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2004.10.29.
2004.10.29.
축하드립니다. 진짜로.
저도 예비 아빠로써 기대가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애기의 탄생을 우리동호회에 전파하시는 것을 보면 스포페인이시군요. ^ ^
저도 탄생 알림의 날이 오겠지요. ㅎㅎㅎ
저도 예비 아빠로써 기대가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애기의 탄생을 우리동호회에 전파하시는 것을 보면 스포페인이시군요. ^ ^
저도 탄생 알림의 날이 오겠지요. ㅎㅎㅎ
12:22
200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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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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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2004.10.29.
2004.10.29.
12:42
2004.10.29.
200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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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9.
2004.10.29.
12:50
2004.10.29.
2004.10.29.
와! 축하드려요. 정말 정신없으신가보다, 오타가... ^^;;...
기쁘시겠어요. 저도 언니 애 낳을때 보니까 옆에서 형부 말도 못하고, 어리벙벙해 있던데...
기쁘시겠어요. 저도 언니 애 낳을때 보니까 옆에서 형부 말도 못하고, 어리벙벙해 있던데...
12:53
2004.10.29.
2004.10.29.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기분 저도 잘 알아요^^
세상에서 제가 제일 많이 축하드려도 되죠...
건강하고 이쁘고 효도하는 그런 아이였으면 합니다..
오늘 너무 기뻐서 술 한잔 해야겠네요^^
그 기분 저도 잘 알아요^^
세상에서 제가 제일 많이 축하드려도 되죠...
건강하고 이쁘고 효도하는 그런 아이였으면 합니다..
오늘 너무 기뻐서 술 한잔 해야겠네요^^
12:54
2004.10.29.
2004.10.29.
13:09
2004.10.29.
2004.10.29.
13:09
2004.10.29.
2004.10.29.
13:15
2004.10.29.
2004.10.29.
^-^ 축하합니다. 건강하고 예쁘게 키우세요.
글구 산모는 사소한 일에도 섭섭하고 산후 우울증에 걸리기 쉽답니다.
마눌에게 자상하게 위로 좀 해 주시고 잘 대해 주세요.
뭐 크게 잘 해 주라는 것이 아니라, 여자는 자잘한 말 한 마디에도
감동을 받는답니다. 수고했다. 아기 예쁘다. 힘들었지? 뭐 먹고 싶은 것 없어? 등등^-^
글구 산모는 사소한 일에도 섭섭하고 산후 우울증에 걸리기 쉽답니다.
마눌에게 자상하게 위로 좀 해 주시고 잘 대해 주세요.
뭐 크게 잘 해 주라는 것이 아니라, 여자는 자잘한 말 한 마디에도
감동을 받는답니다. 수고했다. 아기 예쁘다. 힘들었지? 뭐 먹고 싶은 것 없어? 등등^-^
13:15
2004.10.29.
2004.10.29.
축하합니다~ 이쁘고 건강하게 키우세요.
나두 딸 키워보고 싶었는데...쩝...
세째를 낳아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중입니다. ㅋㅋ
깜지님....이제 힘든일만 남았습니다.ㅋㅋ
근데 병주고 약준다고... 애 본다고 힘들어도 애가 한번 웃어주면 힘이 납니다.
하하...
건강하게 키우세요~
나두 딸 키워보고 싶었는데...쩝...
세째를 낳아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중입니다. ㅋㅋ
깜지님....이제 힘든일만 남았습니다.ㅋㅋ
근데 병주고 약준다고... 애 본다고 힘들어도 애가 한번 웃어주면 힘이 납니다.
하하...
건강하게 키우세요~
13:18
2004.10.29.
2004.10.29.
13:21
2004.10.29.
2004.10.29.
![[서]아지™](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180/858/008/8858180.jpg?20111007164952)
13:28
2004.10.29.
2004.10.29.
13:28
2004.10.29.
2004.10.29.
13:29
2004.10.29.
2004.10.29.
13:36
2004.10.29.
2004.10.29.
가족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쁘고 건강하게 잘 키워보겠습니다.^^*
다시한번 축카말습 고맙습니다.^^*꾸~~뻑~억~~ ^^*
조만간 사진올리면 이쁘게 봐주셔여^^*
이쁘고 건강하게 잘 키워보겠습니다.^^*
다시한번 축카말습 고맙습니다.^^*꾸~~뻑~억~~ ^^*
조만간 사진올리면 이쁘게 봐주셔여^^*
13:41
2004.10.29.
2004.10.29.
13:42
2004.10.29.
2004.10.29.
14:01
2004.10.29.
2004.10.29.
정말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저두 아가 너무좋아해서, 언능 결혼해서 이쁜 딸 갖구 싶은데...
난 언제쯤 좋은여자 만나서 결혼하려나...ㅠ.ㅠ
건강하게 잘 자라길 빕니다.
저두 아가 너무좋아해서, 언능 결혼해서 이쁜 딸 갖구 싶은데...
난 언제쯤 좋은여자 만나서 결혼하려나...ㅠ.ㅠ
건강하게 잘 자라길 빕니다.
14:12
2004.10.29.
2004.10.29.
축하드립니다...
산모도 고생하셧구여~~
저도 첫애때 생각하면... ^^
가슴이 뭉클해지는군여...
이제 약4개월여후면 둘째가 태어나는데...ㅋㅋㅋ
산모도 고생하셧구여~~
저도 첫애때 생각하면... ^^
가슴이 뭉클해지는군여...
이제 약4개월여후면 둘째가 태어나는데...ㅋㅋㅋ
14:27
2004.10.29.
200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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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9.
200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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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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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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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9.
2004.10.29.
16:14
2004.10.29.
2004.10.29.
감축드립니다..
저도 딸을 낳았는데 넘 좋더라구요... 이쁘고...
진통 시간이 장난이 아니었네요...
부인께서 엄청난 고통으로 출산을 하셨군요...
깜지님께서는 5분 대기조로 계셔야겠네요...
다시 한 번 아빠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딸을 낳았는데 넘 좋더라구요... 이쁘고...
진통 시간이 장난이 아니었네요...
부인께서 엄청난 고통으로 출산을 하셨군요...
깜지님께서는 5분 대기조로 계셔야겠네요...
다시 한 번 아빠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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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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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30.
아리따운 따님이 첫 빛을 본 날.
그 기쁨이 얼마나 크실까요.
돐잔치 서경방에서 하셔야 겠는데요? ^^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