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머리 잘랐어요~
- [서경]hee
- 조회 수 376
- 2010.11.01. 20:46
||0||0시련 같은건 당한일 없습니다 ㅋ
머리가 워낙~안자라서 힘들게 기른 앞머린데,
이번 정모에서 찍힌 사진을 본 어떤 회원분이 저보다 앞에 서계신 대검님과 얼굴 크기가 같아 보인다고........
라면 먹고 잤냐고.....
라면 안먹고 잔 싸이즈거던요...........
또 다른 회원분이 올리신 사진에 옆모습이 나왔는데, 앞가르마라 그런지 꼭 맹구같이 나왔다는 ㅠㅠ
쿈님, 또 찾아보실껀가요..? - -
그래서 얼굴 작아보이는 효과를 줄겸 앞머리 확 잘라버렸습니다 ㅋ
남자선생님 있는 미용실엔 안갔었는데 오늘 처음 가본 동네 미용실 제 차례 선생님이 남자였어요.
머리 이쁘게 해주셨어요. 샴푸도 잘해주시고 ㅋㅋ
거의 8년째 이용중인 미용실은 여선생님 밖에 없는데... 바꿔야겠다는 ㅋㅋ
낼 또 급~추워진다고 하네요.
출근길 옷 따시게 입고 출근하세요~
히히
머리가 워낙~안자라서 힘들게 기른 앞머린데,
이번 정모에서 찍힌 사진을 본 어떤 회원분이 저보다 앞에 서계신 대검님과 얼굴 크기가 같아 보인다고........
라면 먹고 잤냐고.....
라면 안먹고 잔 싸이즈거던요...........
또 다른 회원분이 올리신 사진에 옆모습이 나왔는데, 앞가르마라 그런지 꼭 맹구같이 나왔다는 ㅠㅠ
쿈님, 또 찾아보실껀가요..? - -
그래서 얼굴 작아보이는 효과를 줄겸 앞머리 확 잘라버렸습니다 ㅋ
남자선생님 있는 미용실엔 안갔었는데 오늘 처음 가본 동네 미용실 제 차례 선생님이 남자였어요.
머리 이쁘게 해주셨어요. 샴푸도 잘해주시고 ㅋㅋ
거의 8년째 이용중인 미용실은 여선생님 밖에 없는데... 바꿔야겠다는 ㅋㅋ
낼 또 급~추워진다고 하네요.
출근길 옷 따시게 입고 출근하세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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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1.
2010.11.01.
음..이론이론이론..
왠지 응큼이가 지켜보니까 변화를 주고자 자르신듯..
이럼..응큼이가 미안해지잖아요..
전 애 둘딸린 유부남이라는..
가까이하기엔 응큼한 사이잖아유..
히님은 뭘해도 이쁘시고..안해도 이쁘시고..
숨만 쉬는 자체로도 대한남아의 심장을 터트린다는..
왠지 응큼이가 지켜보니까 변화를 주고자 자르신듯..
이럼..응큼이가 미안해지잖아요..
전 애 둘딸린 유부남이라는..
가까이하기엔 응큼한 사이잖아유..
히님은 뭘해도 이쁘시고..안해도 이쁘시고..
숨만 쉬는 자체로도 대한남아의 심장을 터트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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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1.
안그래도 서경방에서 가장 알흠다우신분이 머리까지 이쁘게 자르셨으면
얼마나 더 알흠다워지시려고 ㄷ ㄷ
훨씬 알흠다워지신 hee님의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얼마나 더 알흠다워지시려고 ㄷ ㄷ
훨씬 알흠다워지신 hee님의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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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2.
hee님 긴머리에 반했는데 ㅠㅠ
그녀가 생각없는 나의 댓글에 그렇게 극단적인 반응을 보일줄은 정말 몰랐어요 ㅠㅠ
바람부는 이 밤
그녀의 변신한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0=
아 라면 물이 언능 끓어야 하는뎅....
그녀가 생각없는 나의 댓글에 그렇게 극단적인 반응을 보일줄은 정말 몰랐어요 ㅠㅠ
바람부는 이 밤
그녀의 변신한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0=
아 라면 물이 언능 끓어야 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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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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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2.
머리를 자르시면...^^
얼굴이 더 커보이지 않나요??
저랑 같이 일하시는 여직원도 머릴 잘랐는데 머린 작아보여도 얼굴이 더 커진듯하던데..^^
희님은 알흠다우시니깐....^^ 괘안을듯..^^
얼굴이 더 커보이지 않나요??
저랑 같이 일하시는 여직원도 머릴 잘랐는데 머린 작아보여도 얼굴이 더 커진듯하던데..^^
희님은 알흠다우시니깐....^^ 괘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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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3.
누가 그런거여 -_-++
감기 안걸리게 옷 잘챙겨 입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