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금연3주째~
- [서경]한산
- 조회 수 167
- 2010.08.19. 00:42
||0||016년 담배를 피면서 끊어야지 생각만하면서...
얼마전 다녀온 치과의 충격으로... 이것이 계기가 되었는지 처음 하루이틀만 힘들고
나름 견딜만하네요~
보건소에서준 패치며 금연껌이며 하나도 사용않하고 그냥 끊었습니다. 그게 벌써 3주~
보건소에서 함 다시오라는 연락받고 혈중 일산화탄소와 혈중 니코틴 체크해보니 완전 깨끗하네요~
기분좋더군요...
아직 담배태우시는분들이 이글보시면 한마디 하실수있겠지만
담배값~! 8천원으로 오른다는 얘기가 있던데 이참에 확 올랐으면 좋겠네요~
다른건 모르겠는데 아침에 눈이 번쩍떠지고 입냄새않나고 가래가 않끌어서 좋네요~
금연하시는분들 ~ 홧팅입니다.^^
얼마전 다녀온 치과의 충격으로... 이것이 계기가 되었는지 처음 하루이틀만 힘들고
나름 견딜만하네요~
보건소에서준 패치며 금연껌이며 하나도 사용않하고 그냥 끊었습니다. 그게 벌써 3주~
보건소에서 함 다시오라는 연락받고 혈중 일산화탄소와 혈중 니코틴 체크해보니 완전 깨끗하네요~
기분좋더군요...
아직 담배태우시는분들이 이글보시면 한마디 하실수있겠지만
담배값~! 8천원으로 오른다는 얘기가 있던데 이참에 확 올랐으면 좋겠네요~
다른건 모르겠는데 아침에 눈이 번쩍떠지고 입냄새않나고 가래가 않끌어서 좋네요~
금연하시는분들 ~ 홧팅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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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가람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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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맥가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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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hee
08:27
2010.08.19.
2010.08.19.
08:48
2010.08.19.
2010.08.19.
09:03
2010.08.19.
2010.08.19.
제딸이 태어난게 2010년1월14일 탯줄을 자르며 결심했죠 금연한다고.....지금현재 약 7개월 금연중입니다 제 딸래미 맘껏 안아줄수도 있고 놀아 줄수도 있고 첫번째로 아내가 젤 좋아 합니다 금연하세요 여러분 화이팅~~!!
10:30
2010.08.19.
2010.08.19.
23:44
2010.08.19.
2010.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