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은평 급벙 나름 후기..
- [강원]병수,보미아빠
- 조회 수 392
- 2010.06.15. 11:05
||0||0어제였죠... 갑자기 시작된 이순정님의 글로부터 시작한 은평벙개...
지난주 회사를 사직하고 .. 집에서 빈둥 빈둥 놀고 있는 저에게
그러한 벙개는 대환영이죠 ^^
암턴.. 다른분들보다 조금 늦게 갔더니...
이미 한창중이시더라구요 ^^
그리고 2차.....
미모의 신입회원 한분이 참석하셨는데...
제가 기억력이 저질이라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
역시나... 은평의 영화배우 테리형님 옆으로 바로 가시네요 ^^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암턴 어제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반가웠고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참석해주신 테리윤 형님, 안졸려형님, 우리 헌트. 바람둥이 이순정님, 짐승돌 베르군, 쓩이님, 뚜루님 쏘핫님
땅콩이, 홍더덕님 모두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빠진분 있다면 죄송합니다. ^^
- 사진100614_000.jpg (File Size: 912.7KB/Download: 1)
- 사진100614_001.jpg (File Size: 792.2KB/Download: 2)
댓글
33
[서경]지기
[서경]땅콩이
[서경]로매드(∵)
[서경]흰둥 이순정 스포
[서경]흰둥 이순정 스포
[서경]봄이아빠™
[서경] 뚜 루
[서경]흰둥 이순정 스포
[서경] 뚜 루
[서경]안졸리나졸려
[서경]탱
[서경]가람대디
[서경]목마른주전자
[경]홍더덕
[서경]Hunt
[서경]hee
[강원]병수,보미아빠
[강원]병수,보미아빠
[강원]병수,보미아빠
[서경]투혼
[서경]주영사랑
[서경]지랭
[서경]sunshine
[충]카리스마lee(서부팀)
[서경]안졸리나졸려
[서경]안졸리나졸려
[서경]흰둥 이순정 스포
[서경]목마른주전자
[서경]목마른주전자
[서경]목마른주전자
[강원]병수,보미아빠
[서경]목마른주전자
[서경]날제비^^*
11:09
2010.06.15.
2010.06.15.
11:15
2010.06.15.
2010.06.15.
11:20
2010.06.15.
2010.06.15.
11:26
2010.06.15.
2010.06.15.
11:32
2010.06.15.
2010.06.15.
11:37
2010.06.15.
2010.06.15.
11:37
2010.06.15.
2010.06.15.
11:39
2010.06.15.
2010.06.15.
11:44
2010.06.15.
2010.06.15.
11:54
2010.06.15.
2010.06.15.
12:35
2010.06.15.
2010.06.15.
12:37
2010.06.15.
2010.06.15.
다들 미모의 여성 회원분께 관심이 꽂힐때
나는 헤르메스님의 위태로운 건강을 걱정합니다...
메스님 고만 헤롱거리고~ 이제 우리 교회라도 갑시다 @@;;
나는 헤르메스님의 위태로운 건강을 걱정합니다...
메스님 고만 헤롱거리고~ 이제 우리 교회라도 갑시다 @@;;
12:46
2010.06.15.
2010.06.15.
12:46
2010.06.15.
2010.06.15.
13:20
2010.06.15.
2010.06.15.
13:46
2010.06.15.
2010.06.15.
14:04
2010.06.15.
2010.06.15.
14:05
2010.06.15.
2010.06.15.
14:05
2010.06.15.
2010.06.15.
14:31
2010.06.15.
2010.06.15.
14:51
2010.06.15.
2010.06.15.
15:13
2010.06.15.
2010.06.15.
15:23
2010.06.15.
2010.06.15.
15:27
2010.06.15.
2010.06.15.
15:46
2010.06.15.
2010.06.15.
15:46
2010.06.15.
2010.06.15.
16:05
2010.06.15.
2010.06.15.
17:48
2010.06.15.
2010.06.15.
17:51
2010.06.15.
2010.06.15.
17:52
2010.06.15.
2010.06.15.
18:27
2010.06.15.
2010.06.15.
오 애닳다 어이하리....
밀려오는 그리움에 난 거리로 나섰네 ㅠㅠ
그렁그렁 맥주컵에 달라붙은 물방울은
내 뜨거운 그리움의 눈물이로다
바람둥이 껄떡임에도 굴하지 않을
그대 그리운 마음으로 다시 돌아오오
밀려오는 그리움에 난 거리로 나섰네 ㅠㅠ
그렁그렁 맥주컵에 달라붙은 물방울은
내 뜨거운 그리움의 눈물이로다
바람둥이 껄떡임에도 굴하지 않을
그대 그리운 마음으로 다시 돌아오오
19:40
2010.06.15.
2010.06.15.
11:07
2010.06.16.
2010.06.16.
즐거운 벙개 되셨나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