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자기전에 아주 간단한 자취생의 술상(?);;;;
- [충.서]나노사시
- 조회 수 402
- 2010.06.04. 00:42
||0||0
한우안창살 손바닥크기에 하이네켄1병;;;;
참으로 간단한 술상입니다..-_-;; 사실...더 차리기도 귀찮....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자취생활 4개월만에 고기 전자레인지 해동과
고기굽기를 제대로 구울 수 있게 되었어요..허허...
저희집 식당 메뉴에 안창살이 있다보니..-_-;;
고향 내려갈때마다 한봉다리씩 집어오고 합니다...;; 주워듣기론 가장 좋은 부위라곤 하는데
그런건 모르고 엄마가 주니 먹는거죠...휴...그래도
아직까지 찌개나 이런건 못하고..-_-;; 그냥...라면, 계란후라이...고기굽기..
에...그리고...음...음....헠!! 할수 있는게 없네요..OTL...
혼자 자취하는게 이리 힘들줄은 몰랐네요...
쌓여만 가는 통닭 피자 중국집 쿠폰과 망가져가는 몸.....
그나마 제대로 된 식사는...학교밥 한식메뉴가...그나마 제 몸을
제대로 움직이게 하는듯 하네요..ㅜ.ㅡ
아...경기북부 세차벙개는 내일 않하나요? 공지가 없네요...+_+;;
수원은 있는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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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4.
2010.06.04.
06:43
2010.06.04.
2010.06.04.
쇠고기 중에 제일 비싼 안창살....
부럽습니다....돼지고기의 갈매기살이거든요..
꽃등심보다 비싸고 맛있는 게 안창살입니다.....
쇠고기는..................꽃등심도 맛있지만,안창살,살치살이 더 맛있어유.........
부럽습니다....돼지고기의 갈매기살이거든요..
꽃등심보다 비싸고 맛있는 게 안창살입니다.....
쇠고기는..................꽃등심도 맛있지만,안창살,살치살이 더 맛있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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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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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4.
2010.06.04.
10:17
2010.06.04.
2010.06.04.
어제 밤에 갑자기 전화가 와서리.....세차 안해? 컥....다시 옷 입고 나가서...왁싱까지...
오늘 저녁에 어찌 될지는 잘 몰겠네여...나노사시님....연락처 입력하고....앞으로 세차 있을때 마다 문자로 드리겠습니다...^^*
오늘 저녁에 어찌 될지는 잘 몰겠네여...나노사시님....연락처 입력하고....앞으로 세차 있을때 마다 문자로 드리겠습니다...^^*
13:06
2010.06.04.
2010.06.04.
14:11
2010.06.04.
2010.06.04.
역시 갑부십니다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