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 [서경]sunnyday77
- 조회 수 98
- 2010.03.16. 21:17
||0||0 이제는 너덜너덜해진 동호회스트커만큼 시간은 꽤 지난거같은데
변변한 사교성도 없고 조용히 뭍어 가는 스타일이라서...ㅡ.ㅡ;;
그냥 그런저런 눈팅&공구회원으로 쭈~욱 지내다
글남겨봅니다. ^^
개인적으로 경기도에서 서울로 학교를 옮기느라 한동안 정신없다 이제 조금씩 적응해 가고 있네요
뜬금없지만 제가 근무하고 있는 학교가 중구 신당쪽인데
혹시 근처에 사시는 분중에 배드민턴 하시는분 안계신가요?
요즘 배드민턴에 빠져서 열심히 운동중에 있습니다.
혹시 근처에 사시는분이라면 가끔 한 게임하면 좋을것 같은데...
아님 사는곳이 마포구 상암쪽인데 그쪽에서 운동하시는분 계신가요?
요즘 새삼 느끼는거지만 몸과 정신 건강을 위해서는 운동만한게 없는거 같습니다.
땀흘리고 샤워하는 그 기분......^^
다들 어떤 운동하고 계신가요?
변변한 사교성도 없고 조용히 뭍어 가는 스타일이라서...ㅡ.ㅡ;;
그냥 그런저런 눈팅&공구회원으로 쭈~욱 지내다
글남겨봅니다. ^^
개인적으로 경기도에서 서울로 학교를 옮기느라 한동안 정신없다 이제 조금씩 적응해 가고 있네요
뜬금없지만 제가 근무하고 있는 학교가 중구 신당쪽인데
혹시 근처에 사시는 분중에 배드민턴 하시는분 안계신가요?
요즘 배드민턴에 빠져서 열심히 운동중에 있습니다.
혹시 근처에 사시는분이라면 가끔 한 게임하면 좋을것 같은데...
아님 사는곳이 마포구 상암쪽인데 그쪽에서 운동하시는분 계신가요?
요즘 새삼 느끼는거지만 몸과 정신 건강을 위해서는 운동만한게 없는거 같습니다.
땀흘리고 샤워하는 그 기분......^^
다들 어떤 운동하고 계신가요?
댓글
저도 한때 배드민턴 좋아라 했었는데...
이젠 운동이라곤 시간을 쪼개서 해보지도 못하는 꼴이 됬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