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주말 할일 없이 빙둥 대다가 심심해서

튜닝샾 놀러갔는데 부품없어서 부품 구하느라 한시간30분 송탄을 싸돌아댕기고...ㅡㅡ;;

느닷없이 강사형의 전화 " 대천가자~~" 결국 6시30분 매형 + 사촌동생과의 저녘약속 펑크내고

그냥 달렸습니다....ㅡㅡ;; 대천으로

밤에 도착해서 바닷가 가서 구경좀 하고.... 조개구이 + 회 한접시 에 쇠주6병 나누어 마신후

방 잡아서 그곳에서 다시 맥주를 먹다 전 쓰러졌습니다....ㅡㅡ;;

모했는지 모르지만 6시까지 달렸다는 말들이............ㅡㅡㅋ

아침일찍 일어날려고 하였으나................... 너무 달리셔서 11시 기상

다시 송탄오자마자 삼실 일 잠시 하고 이번엔 오산으로 가서

조카 재롱잔치가서 사진만 무지 찍어대고 왔네여...ㅡㅡ;

다시 삼실오니 8시30분....흠...........잠도 안오고 겜 몇판하다가 그냥 누워잤습니다...

오랜만에 힘든 주말이였던거 같네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