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월동준비가 덜된곳이 있어 손보고 들어오는데,

아직도 완성이 안되었숩니다..

아 손시리네요....ㅠㅠ


밥두 못먹구..ㅠㅠ

아부지는 농장내 음식점에서 청와대로 승진되어 발령되셨다는 분과 거하게 한잔 하고 계신데,

저는 멀리서 그냥 음식점 홀을 바라볼뿐..

다시 혼자 젖은장갑끼고 일하다 잠시 들어왔숩니다..

배도고픈데 일은 아직 안끝났고..작업복으로 음식점은 들어갈 수 없고,

갈아입고 밥먹고오자니, 다시 일하기 귀찮아질까바 못하겠구...ㅠㅠ


오늘 7시 30분에 여차저차해서 직원한명 스카웃(?)하기위해 한잔 사러 가야하는데,

그시간은 될랑가 모르겠네유...ㅠㅠ


아...

이추운날 저는 또 농장으로 들어갑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