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후기 올립니다...ㅡㅡ;;

토욜 낮에 할게 없어서 인터넷 디지다가 장어가 제철이라는 글 보고

급 땡긴 장어번개....ㅡㅡ;;;

울 동네 가서 민물장어 사다가 먹을려고 했는데.....

인짝누님이 장어를 못 드신다고 하여 급 대하를 추가...^^;;

제부도 가서 생물 대하 사올려고 했으나 아직 크기가 작아 판매 불가...ㅠㅠ

결국 냉동 대하에 조개를 샀습니다....^^;;

오는길에 잠시 굴밥도 먹고 삼실 가니 11시20분....ㅡㅡ;;

그때부터 달렸습니다.... 언제까지인지는 아라서 생각하세요~~~ㅋㅋ

2차로 노래방가서 음주가무를 즐기고

3차로 강사형네 집에가서 라면 먹고 앉아서 얘기하며 맥주먹다 전 쓰러져서 잤습니다...ㅡㅡ;;

일어나니 오후1시....

삼실와서 일 잠깐하구 다시 강사형네 가서 짱깨를 먹고

할일없어서 세차장으로 고고고~~

세차하고 당구 한겜하고 이제 들어왔네요...ㅋㅋ

이제 자야겠네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