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경찰서 갔다 왔습니다.
- [서경]헤즐럿™
- 조회 수 285
- 2009.03.23. 14:15
||0||009년 3월....
음... 진짜 악몽이네요..ㅜㅜ
저번주 토욜날 전화가 왔습니다.. 용인경찰서..
신고가 들어왔다고...
그래서 오늘 다녀왔습니다..
어떤놈이 차량번호로 신고를 했답니다.. 불법부착물이 있다고..
그러나 경찰분을 전 알고 있어서 인지.. 아자씨가 저한테 순정 돌리고 사진찍어서 가지고 와라 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부랴부랴 순정으로 싸그리 돌리고 사진 찍어서 증거로 제출하고 왔습니다..
어떤놈인지..ㅠㅠ
음... 진짜 악몽이네요..ㅜㅜ
저번주 토욜날 전화가 왔습니다.. 용인경찰서..
신고가 들어왔다고...
그래서 오늘 다녀왔습니다..
어떤놈이 차량번호로 신고를 했답니다.. 불법부착물이 있다고..
그러나 경찰분을 전 알고 있어서 인지.. 아자씨가 저한테 순정 돌리고 사진찍어서 가지고 와라 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부랴부랴 순정으로 싸그리 돌리고 사진 찍어서 증거로 제출하고 왔습니다..
어떤놈인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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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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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3.
2009.03.23.
HID 장착 차량 데루등 LED 차량 순정이 아닌 물품 장착한 차량을 경찰서에 불법부착물로 신고할 수 있데요..
차량번호 알려주면 알아서 출두하라고 전화 해 줍니다..
차량번호 알려주면 알아서 출두하라고 전화 해 줍니다..
14:48
200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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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3.
2009.03.23.
14:49
2009.03.23.
2009.03.23.
15:09
2009.03.23.
2009.03.23.
정말 웃긴 세상입니다.
어떤 놈인지 정말 어이없고,
그런데 거기 가서 다시금 청소하고 오셨다구요?
아이공... 정말 멋진분들이시네요. ㅠ.ㅠ 수고고생하셨습니다.
어떤 놈인지 정말 어이없고,
그런데 거기 가서 다시금 청소하고 오셨다구요?
아이공... 정말 멋진분들이시네요. ㅠ.ㅠ 수고고생하셨습니다.
15:18
2009.03.23.
2009.03.23.
15:22
2009.03.23.
2009.03.23.
15:43
2009.03.23.
2009.03.23.
푸른너뉨...
흠...이 리플은 혹시 오해가 있을 수도 있어서 제가 조금 설명을 붙였으면 합니다...
이의제기:
날제비뉨과 헤즐럿뉨이 가서 (다시금 청소)를 하신 것이 아니고....
이슈개요 :
어제 저녁 도우미들이 청소하시고 분리수거 하시고 했던 쓰레기를
쓰레기 처리반 작업실 앞에 놓아두었습니다.
오해해소 :
쓰레기를 처리하려는 시각에 휴일이라 관리사무소의 사람들이 모두 퇴근하여
그대로 쓰레기를 방치할 수 없어 쓰레기 봉투 2개에 나눠 담고,
캔, 플라스틱, 종이 등을 분리수거하여
쓰레기봉투의 쓰레기와 종이, 캔, 플라스틱 등의 분리수거물을 "쓰레기처리반" 앞에 가져다 두었습니다.
(이유는 그냥 쓰레기장을 찾지 못하여 그업무를 하는 곳에 가져다 두면 낫겠다 싶어서)
결론요약 :
다시금 청소를 하였다는 건, 도우미들이 진행내내 분리수거하고, 마지막에 쓰레기 쓸어 담고 하였던 것이
전혀 제대로 되지 않아서, 다시 두분이 고생을 하셨다.....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어제 현장에서 고생하신 분들이 하셨지만, 장소를 잘못알고 처리한 것 즉, 미흡했던 부분을
두분-헤즐럿, 날제비-이 마무리 해 주시고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글을 읽고 나머지 분들이 오해 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맘에
다시 ..내용을 덧붙여보았습니다...
(절대 방치하여 처리한 것이 아니라, 조금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려고 수고스럽게 다녀오신 것입니다.)
==> 그래서 더욱 두분이 멋지고, 이전에 수고하신 분들도 고맙고 한 것입니다...
다른 분들은....이점 오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
맞죠 (푸른너)뉨..그 말씀이셨는데, 조금 짧게 쓰시느라 다 못 적으신 것 맞으시죠? *^^*
흠...이 리플은 혹시 오해가 있을 수도 있어서 제가 조금 설명을 붙였으면 합니다...
이의제기:
날제비뉨과 헤즐럿뉨이 가서 (다시금 청소)를 하신 것이 아니고....
이슈개요 :
어제 저녁 도우미들이 청소하시고 분리수거 하시고 했던 쓰레기를
쓰레기 처리반 작업실 앞에 놓아두었습니다.
오해해소 :
쓰레기를 처리하려는 시각에 휴일이라 관리사무소의 사람들이 모두 퇴근하여
그대로 쓰레기를 방치할 수 없어 쓰레기 봉투 2개에 나눠 담고,
캔, 플라스틱, 종이 등을 분리수거하여
쓰레기봉투의 쓰레기와 종이, 캔, 플라스틱 등의 분리수거물을 "쓰레기처리반" 앞에 가져다 두었습니다.
(이유는 그냥 쓰레기장을 찾지 못하여 그업무를 하는 곳에 가져다 두면 낫겠다 싶어서)
결론요약 :
다시금 청소를 하였다는 건, 도우미들이 진행내내 분리수거하고, 마지막에 쓰레기 쓸어 담고 하였던 것이
전혀 제대로 되지 않아서, 다시 두분이 고생을 하셨다.....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어제 현장에서 고생하신 분들이 하셨지만, 장소를 잘못알고 처리한 것 즉, 미흡했던 부분을
두분-헤즐럿, 날제비-이 마무리 해 주시고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글을 읽고 나머지 분들이 오해 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맘에
다시 ..내용을 덧붙여보았습니다...
(절대 방치하여 처리한 것이 아니라, 조금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려고 수고스럽게 다녀오신 것입니다.)
==> 그래서 더욱 두분이 멋지고, 이전에 수고하신 분들도 고맙고 한 것입니다...
다른 분들은....이점 오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
맞죠 (푸른너)뉨..그 말씀이셨는데, 조금 짧게 쓰시느라 다 못 적으신 것 맞으시죠? *^^*
15:49
2009.03.23.
2009.03.23.
21:08
2009.03.23.
2009.03.23.
어느 동호회든지 HID 얘기가 나오면 분위기가 삭막해지죠
HID에 두눈 테러 당해서 사고날뻔한 기억을 가지신 분들은
절대 HID에 대해 좋은 말씀 못하실 겁니다.
동호회분들 한테야 나쁜말 못하겠지만
HID를 달지 않은 대다수의 사람들은 HID 달고 다니는 모습을 좋아하지 않을겁니다.
HID: 달면 자기야 편하겠지만 맞은편은 심하면 생명의 위험을 느낄수 있습니다.
플몀스티커 붙여 있다면 신고하지 않겠지만 다른 차종이라면 신고할수도 있을겁니다.
브레이크 LED: 에쿠스 , 그랜져TG 뒤를 졸졸 따라다니다 보면 눈이 얼마나 피곤한지 알겁니다.
그거야 순정이고 나라에서 허가(출시가 된거니)난 거니깐 제가 그냥 다른 차선으로 피합니다.
하지만 스퐁이는 순정도 아닐뿐더러 차체가 높아서 LED가 뒷차에 얼마나 큰피해를 줄지는
결코 당해보지 않으면 모를겁니다. (순정 상태도 뒤차가 세단이면 피곤합니다.)
헤즐넛님하고 다툴마음은 전혀 없지만 동호회원이 아니라면 충분히 질타당할 사안이라 여겨져서
주저리주저리 쓰게 되었네요
HID에 두눈 테러 당해서 사고날뻔한 기억을 가지신 분들은
절대 HID에 대해 좋은 말씀 못하실 겁니다.
동호회분들 한테야 나쁜말 못하겠지만
HID를 달지 않은 대다수의 사람들은 HID 달고 다니는 모습을 좋아하지 않을겁니다.
HID: 달면 자기야 편하겠지만 맞은편은 심하면 생명의 위험을 느낄수 있습니다.
플몀스티커 붙여 있다면 신고하지 않겠지만 다른 차종이라면 신고할수도 있을겁니다.
브레이크 LED: 에쿠스 , 그랜져TG 뒤를 졸졸 따라다니다 보면 눈이 얼마나 피곤한지 알겁니다.
그거야 순정이고 나라에서 허가(출시가 된거니)난 거니깐 제가 그냥 다른 차선으로 피합니다.
하지만 스퐁이는 순정도 아닐뿐더러 차체가 높아서 LED가 뒷차에 얼마나 큰피해를 줄지는
결코 당해보지 않으면 모를겁니다. (순정 상태도 뒤차가 세단이면 피곤합니다.)
헤즐넛님하고 다툴마음은 전혀 없지만 동호회원이 아니라면 충분히 질타당할 사안이라 여겨져서
주저리주저리 쓰게 되었네요
22:33
2009.03.23.
2009.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