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
탄천번개 나가기전에 나라동이님께 장착약속을 잡고
10시가 조금넘긴 시간에 도착하였습니다.
아참 가기전날 시트지로 [서경]전복[안양] 글자도 파서 뒷창문에 부쳐놨습니다.ㅋㅋㅋ
그리구 가기전에 처음가는 자리에 빈손으로 가기머해서 베지밀(?)두유(?) 암튼 사갔드랬지요
나라동이님, 깨비님, 최강아이님, 종점다방님, 다비님, 아이큐용님, 장착을 도와주고계시더군요.
처음가는거라 쫌 많이 뻘쭘했어요.ㅋㅋ 새론앙마님 (형 어제 고마웠어 신입회원 데꾸 다니느라 고생했지.ㅋㅋ)
처음 뵙는거지만 생각보다 친절하게 맞아주시더군요.
그래두 어색한건 어쩔수 없어지만요.ㅎㅎㅎ
다시한번 감사말씀 드립니다. 나라동이님, 깨비님, 최강아이님, 종점다방님, 다비님, 아이큐용님
정말 감사합니다. 고생하셨구요. 다음에 또 뵈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그리구 어제 인사는 제대로 드리진 못했지만.
프론트바이저 장착해주신 루루님 창윤아빠님, 죄송했습니다.
먼저 제가 누군지 먼저 밝히구 장착부탁드렸어야 하는데
부착후에 감사하다는 한마디 밖에 못드렸네요.
그리구 오피러스혼 다이하는데 도움주신 사이보그철이님 , 깡수님, 그리구 잠시지만 같이 이야기 나누며 도와주신
양이님이셨나요...ㅠㅠ  아...기억력의 한계가.흑흑 죄송합니다. 반가웠구 감사했습니다.
아참 혼 다이 하는중간에 커피를 건네주신 hee님 커피 잘 마셨어요.^^
아참 그리구 혼 다이하고 계시는틈을타 고생하시는데 죄송했지만
방패엠블렘을 나눠주신다는 대검중수부님을 찾으러 자리를 비웠습니다.
대검중수부님 초면에 방패엠블렘좀 주십사. 부탁드렸는데
반갑게 맞아주시며 웃으며 저에게 건내주신 엠블렘 두개 감사히 잘쓰겠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뵈었으면하네요. 그때는 정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아참 그리구 어제 뵈었던 쩡러버님 , 장딴지님 , 제스님 ,
그리구 충주에서 올라오신 회원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다들 반가웠습니다.
아~ 생각나는 분들이 이분들 밖에 안나네요.ㅠㅠ
어제 뵈었지만 제가 닉네임 기억 못하고있는 분들도 있으신데
정말 죄송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들 꼭 뵙고 싶습니다.
시간이 허락해줄지는 저두 모르지만요.ㅠㅠ
암튼 어제 모두들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새론앙마형 전날 함께마신 술때문에 힘들었을텐데 데꾸댕긴다고 고생했어유~ 쌩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