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그리움만 쌓이네.~ 닉넴 변경. ~
- [인천]맘보스
- 조회 수 83
- 2009.02.24. 02:30
||0||0땅값은 계속 올라가고....
뭐 나름대로 좋았습니다.
제가 21살 군 복무시점에 어떠 어떠 어떠 어떠한 계기로 설 차병원 사거리에 주택하나가 생겼습니다.
그런데 요 한달전에 또 어떠 어떠 어떠한 계기가 생겨서
집 하나 있던거... 처분했습니다.
... 결혼하면 거기서 살려고 거금들여 리모델링까지 끝내놨는데....
이제 예전처럼 인천사람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닉넴 인천으로 바꿨습니다.
서울에 사시는분들.... 부자 많습니다. ㅋㅋ
집이... 곧 재산이오... 재산입니다.
전 집 장기전세 내주고... 월세방만 옮겨 다녔습니다.
이사만... 한 12번 간것 같네요...
본가는 인천인데... 저 혼자 뭔 일을 글케 많이 했는지... 여기 저기 안살아본 동네가 없을정도로
서울 싼곳만 뒤지고 다녔습니다. .... 다 지난추억이지만요... 그래서 좀 알뜰해진것도 같습니다.
최고는.... 노량진이겠죠.... 아직도 대량으로 머 살꺼 있으면 노량진으로 고고씽 합니다. 매우 저렴. ㅋ
캔커피 30개에 가끔가다 보면 4천원에 팔때도 있으니....
이 얼마나 좋은 서울 땅입니까. ㅋㅋ 자판기보다 저렴하니. ㅋㅋ
암튼 오늘 집 나가면서.. 좀 씁슬하더군요... 뭐 목돈이 굴러들어오긴 했지만...
들어오고 2시간만에 통장에서 사라졌습니다.
ㅡㅡ;; 경기가 매우 좋지 않습니다.
차병원 사거리 근처 70평 주택이면... 대략 값들 나오실듯 합니다. ~
2시간만에 붕 뜨니까... 잠도 안옵니다. ~
ㅡㅡ;; 전... 집에 받쳤습니다. 자 돈~ 여기~ 이러고...
ㅡㅡ;; 대략 난감합니다.
헌데... 집을 판 계기가... 우연히.. 인천 빌라를 검색하고 나서였습니다. (저 업자 아님.. 광고아님... ㅡㅡ;;)
서울에 비하면... 빌라가 대략 엄청 저렴하더군요....
나중에 결혼하면 빌라에 살 계획입니다.
어디 제가 본 빌라 말고 다른 좋은 빌라 추천좀. ㅋㅋ
이제 인천에 뼈 묻을랍니다. ~
모임도 자주 나갈껍니다. 근심이 좀 덜어지니... 머리도 덜 아프겠죠...
다만 이 밤이 좀 빨리 가주길 바랄뿐입니다.
세벽이네요... 오늘은 세벽 꼴딱 새고... 출근하렵니다.
그리움만 쌓이네..~
뭐 나름대로 좋았습니다.
제가 21살 군 복무시점에 어떠 어떠 어떠 어떠한 계기로 설 차병원 사거리에 주택하나가 생겼습니다.
그런데 요 한달전에 또 어떠 어떠 어떠한 계기가 생겨서
집 하나 있던거... 처분했습니다.
... 결혼하면 거기서 살려고 거금들여 리모델링까지 끝내놨는데....
이제 예전처럼 인천사람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닉넴 인천으로 바꿨습니다.
서울에 사시는분들.... 부자 많습니다. ㅋㅋ
집이... 곧 재산이오... 재산입니다.
전 집 장기전세 내주고... 월세방만 옮겨 다녔습니다.
이사만... 한 12번 간것 같네요...
본가는 인천인데... 저 혼자 뭔 일을 글케 많이 했는지... 여기 저기 안살아본 동네가 없을정도로
서울 싼곳만 뒤지고 다녔습니다. .... 다 지난추억이지만요... 그래서 좀 알뜰해진것도 같습니다.
최고는.... 노량진이겠죠.... 아직도 대량으로 머 살꺼 있으면 노량진으로 고고씽 합니다. 매우 저렴. ㅋ
캔커피 30개에 가끔가다 보면 4천원에 팔때도 있으니....
이 얼마나 좋은 서울 땅입니까. ㅋㅋ 자판기보다 저렴하니. ㅋㅋ
암튼 오늘 집 나가면서.. 좀 씁슬하더군요... 뭐 목돈이 굴러들어오긴 했지만...
들어오고 2시간만에 통장에서 사라졌습니다.
ㅡㅡ;; 경기가 매우 좋지 않습니다.
차병원 사거리 근처 70평 주택이면... 대략 값들 나오실듯 합니다. ~
2시간만에 붕 뜨니까... 잠도 안옵니다. ~
ㅡㅡ;; 전... 집에 받쳤습니다. 자 돈~ 여기~ 이러고...
ㅡㅡ;; 대략 난감합니다.
헌데... 집을 판 계기가... 우연히.. 인천 빌라를 검색하고 나서였습니다. (저 업자 아님.. 광고아님... ㅡㅡ;;)
서울에 비하면... 빌라가 대략 엄청 저렴하더군요....
나중에 결혼하면 빌라에 살 계획입니다.
어디 제가 본 빌라 말고 다른 좋은 빌라 추천좀. ㅋㅋ
이제 인천에 뼈 묻을랍니다. ~
모임도 자주 나갈껍니다. 근심이 좀 덜어지니... 머리도 덜 아프겠죠...
다만 이 밤이 좀 빨리 가주길 바랄뿐입니다.
세벽이네요... 오늘은 세벽 꼴딱 새고... 출근하렵니다.
그리움만 쌓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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