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써~ ^^ 알겠습니다 ^^ 잘 새겨듣고 있겠습니다..

무서운 구더기때문에 담그지 못할 장이라면,
필요 없다는 말씀이시군요.

공구를 진행하던 당시에도 수많은 억측과 비난이 존재했던것을
몸소 체험한 저로서는 광역장님의 결단에 적극 동참해드리는 것이 최선인것 같네요.


알겠습니다~ ^^

네 잘알겠습니다 ^^;;

판매는 장터로 ~
홍보도 장터로~

설명 감사합니다,,,
신청과 판매는 장터에서 진행을 하고 알림은 게시판을 이용해도 되는가요,,,,,

출장 잘 다녀오셨군요..ㅎㅎ

그냥 넘어갈려다가...리플을 달아봅니다.광역장님의 뜻은 알겠습니다만 다만 회원님들의 의견수렴도 들어 보고 결정을 해도 좋을듯합니다. 넘 독단적이신듯... 서경지역엔 광역장님 글하나 올리면 그게 곧 법이 되나보군요.
스포넷 지역방중에 가장 많은 회원이 있음에도 저같이 도움이 안되는 회원들이 많은지라 광역장님이 힘든지는 알겠지만 공구방하나 생긴다고 흔들리는 서경방은 아니라고 봅니다.

늑투님께서 다음을 기약하셨던 프론트바이져는 늑투님이 개별제작하여 장터에서 판매하지 않는이상
나오기 힘들겠군요~ -_-;;

-_-;;

너무 큰 행사를 포기 하시는것 같아 안타갑습니다,,
개인이 주관하는 공구는 앞으로도 없을것 같습니다,,,즉 개인적인 이득 때문에 서경공구를
하시는 분은 없을것 같으니까요,,,
서경회원님들의 뭉칠수 있는 하나의 행사 , 공구+다이 행사를 안하시다는것이 너무 안타갑습니다,,

본문에 언급하였다시피,
지역공구에 한하는 내용입니다
다이를 연계하여 생각해 주시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지역 공구 안내 글에 대한 여러분들의 고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선 제 말이 법이고, 제 생각이 독선적이고 아니고를 떠나,
결론만을 이해하시기 전에 결론을 도출해 낼 수밖에 없었던 일련의 과정들 역시
함께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모든 사항에 대한 충분한 인지와 이해 후에도 역시나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다면,
지역공구가 갖는 절대적 효용성이 무엇인지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먼저 해 주심이 어떠실런지요

지난 4년 여간 진행되어 왔던 서경방만의 지역공구가
제 아무리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되어 왔다 자부하고 자평한 들,
그에 따른 부작용과 간섭들, 게시판 내에서의 이질감이라든지 경계감 등등...
없었다고는 감히 표현하지 못할 것입니다.

쌓이고 쌓여 고름이 되고, 짓물러져 짓물러져 마침내 터져버리고...
그간 서경방을 떠나 스포넷에 등돌린 분들의 공통된 분모.
일정부분 지역 공구가 한 몫 했다고 감히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선배님께서 ‘공구방 하나 생긴다고 흔들릴 리 없는 서경방’이라 하셨습니다.
당연히 공구방 하나 생김에 흔들릴 리 없겠지만, 그간의 가슴 아팠던 경험을 뒤 돌아 보건 데,
단돈 1,000원짜리 공구를 진행 함에 있어서도 들려왔던 불협 들 마저 외면할 수는 없는 것이겠지요.

어느 분께서는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냐라는 표현도 해 주셨습니다.
맞습니다. 그 구더기가 무서워 장을 담글 수 없습니다.

본문에서도 따로 빗대어 서술 했듯이
99.99999%가 유익하고 0.000001%가 우려스러울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면,
스포넷의 이름으로 또한 스포넷 서경방의 이름으로 진행하는 지역공구는 단연코 없을 것입니다.

또한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 ‘다이’와의 연장 선상에서 생각해시는 부분입니다.
어느 분께서도 말씀하셨다 시피 “다이는 그저 다이일 뿐”이라 하셨습니다.
물론입니다. 다이와 공구가 연계되어 일어날 수는 없습니다.

궁극에 드릴 수 있는 부탁의 말씀은... 너무도 커다란 행사를 포기한 것이 아닌,
금전적으로 오갈 수 있는 일련의 행사들 속에 잔재하는 우려 요소들을 배제하고 싶은 마음이
무엇보다도 최우선이었음을 설명 드리고 싶습니다.

결론을 도출하기 위해 고민했던 일련의 과정들도
함께 이해해 주시기를 다시금 부탁드립니다.

광역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글과 리플을 잘 보았습니다.
개인공구와 지역공구에 대해서 잘못생각하시는 부분들이 많아 보입니다.

개인공구는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하시면 되는 부분이구요.
굳이 공구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 할지라도, DIY를 할려면 아이템들이 필요하고..
지금까지와 다른 부분이 없는 것으로 압니다.
대검중수부님이 이 부분을 말씀드린 부분은 없어보입니다.

문제는 지역공구(광역공구)인데..
말 그대로 지역공구란 지역장이 이를 인증하는 의미를 띌수가 있겠습니다.
서경광역에서는 인증자가 광역장이신 대검중수부님이 될 수 있겠구요.
무책임하게 공구를 추진하고, 잘못되면 남탓으로 돌릴 것이 아니라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겠죠.
이 부분에 대한 광역장님의 판단에 관련된 글로 보입니다.

문제는..
최근에 여러가지 공구추진에 있어서, 추진은 개인이 하는 개인공구 성격인데,
범위는 지역공구차원에서처럼 스포넷인증형식을 띌려고 하는데 있다고 봅니다.
광역장님의 인증을 받고, 또한 스포넷로고, 서경로고를 사용하려는데 있어서 생기는 이질감 말이지요..

이쯤에서 화살은 네티러브님에게로 돌아갑니다.
왜? 스포넷 같은 공간을 마련하였는지 하는 부분입니다. ^^;
네티러브님이 주관하시는 중앙공구는 몇년을 고생하며..
겨우 하나하나씩 제품을 등장시킵니다.
그리하야 방패마크 하나로, 변심에 의한 반품을 포함하여 무상으로 반품되며
철저한 품질인증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만약에 광역장이라 하더라도..
스포넷의 연속성 상에서 광역공구를 추진함에 있어서..
철저할 수 밖에 없을 것이구요.

공구라는 것이 원하지 않으면 안사면 그만이라..
개인공구야 다른곳보다 몇만원이 비싸든지 제품에 문제가 있든지간에..
어차피 마음 맞는 사람에서 하는 것이기에, 거기에서 끝나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공구참여를 하지 않은 사람들이 딴 이야기를 할 이유는 전혀 없지요.

스포넷에 있어서 지역공구라는 것은 그 의미를 좀 달리한다고 봅니다.
아주 잘하면 본전이겠지만.. 조금 잘해도 문제가 되는 이시점에서.. ㅋ
아직 스텝구성이 없는 현재 스포넷서경시스템에는
지역공구 자체가 사치라는게 광역장님의 생각이시려니 생각이 듭니다.

문제는 네티러브님이라는것이 이 리플의 주제입니다.. ^^

아!
늑투님의 프론트바이져는..
이미 지역공구의 개념은 조금 뛰어 넘은 것이라는 판단이 들구요..
역사와 검증이 있질 않습니까?

맥가이버님은..
DIY번개로 마음맞는 사람들 끼리 작업하시면 되는 부분 같은데요..
DIY번개하시면 원하시는 분들은 오셔서 작업하시겠죠..
굳이 따로 공구 관련글을 작성하실 필요도 없으실 테구요..

뭐 아무런 문제도 없는 대검중수부님의 공지게시물인것 같습니다만..
리플의 방향은 조금 다른쪽으로 기운듯 하여 글을 남겨봅니다. ^^;

대검중수부님!
제가 남긴 리플이 대검중부부님의 의견과 다른 부분이 있나요?

저로 인해 이렇게 리풀이 많이 ,,,
먼저 서경횐님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앞서는군요,,
저는 단지 서경)횐님들에게 홍보 하여 이번 기회에 동참을 했으면 하는 맴으로 서경 공지를 했으면 하는 생각으로,,,,
공구를 처음 하는것이라 방법을 물어본 것이며,,,
위 광역장님 말씀처럼 눌 이라면 싫어도 따라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번개관련 공구는 몇시간이 지나면 제목이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는 관계로 다른 횐님들이 볼수가 없어 의사에 관계없이 모르고 지난는것을 조금이나마 방지코저 문의를 드려던 사항입니다,,,

저는 서경)게시판에 공급 게시만 올리고 장터에서 공급 하겠습니다,,,
다른 횐님들도 의견이 많으시겠지만 잠시 지켜보는 마음으로 뒤에서 관전하시지요,,,,

서경발전을 위해서,,,,,

안전운전 하세요,,,,

급하실거 있나요?
급한거 그것이 욕심이라 생각됩니다.

어차피 그룹드라이빙과 같다고 봅니다.
선두가 쏘면 완전 개판 되는거죠..
중간에서 선두 따돌리고 먼저 목적지에서 기다리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특히나, 서경대열은 길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서는 선두가 갓길에 차세우고 후미를 기다릴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왜? 안가냐고.. 그룹드라이빙은 가는거 아니냐고 이야기하면 그것이 맞습니다만..
다 같이 목적지 까지 안전하게 도착하는 것이 목표인 만큼..
현재 서 있다고 서 있는 것이 아닌 줄 압니다.

지금 당장 갑갑하다고..
몇몇분 의기투합해서 앞서 가보면, 나중에 후회하겠지요..

제가 글을 잘못 이해하지 않았다면 서경광역장님의 말씀은

" 서경공구로 회원들에게 인식 될 수 있는 회원 개인이 주관하는 공구에 대해서
참여하는 회원들이 오해하시지 않게끔 가급적 '회원장터'란을 이용해 달라는 권유 아닌지요. "

결정권한과 그에 수반되는 책임은 동일시 되어야 합니다.

결국 추진자와 책임자가 동일해야 하는 상황에서
광역장의 책임 또는 보증 성격의 인증을 강요하거나
서경광역 타이틀을 빌려 회원들에게 불필요한 오해를 사게할 필요는 없지 싶습니다.

맥가이버님의 경우 다이품 완성되면 다이번개를 통하거나
일반장터란에 글 올렸음을 안내하시면 되겠구요.

신청란 자체가 서경게시판이 되다보면. 사람 생각상
공지로 잡아주길 원하실테고 공지로 잡게 되면
'대다수'의 회원들은 광역 공식공구로서 인식하게 됩니다.

경상광역. 충청광역. 전라광역을 한번 둘러보십시요.

광역장 주관 또는 광역장의 운영방침에 따라 이벤트든 공구가 진행됩니다.
결정 권한 만큼이나 책임 소지에 대해서도 보완책이 마련 되어 있지요.

현재로서 광역장의 생각이 이렇다는 글과 판단에 일단 존중해주시는게 맞지 않는지요?

서경광역의 운영진 구성은 어떻게 되어 있을까요..?

광역장님 한분. 총무님 한분입니다.

정비가 끝난 상황이라고 보시는지요? 무엇이 우선 순위일까요?

일반장터도 있고. 서경게시판이나 자유게시판에서 공제품 언급을 못하게 하는 것도 아닙니다.

단지. 광역 공식공구로서는 현재 불가하며 그렇게 인식 될 수 있기에
그부분 이해 해달라는 '광역장의 의견'으로 인정 해주시는건 어려운지요?

네티러브님과 대검중수부님, 그리고 EmoC님 부연 설명으로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걍 편하게 합시다........

뭐그리 복잡하구 어려운지.....

서로 필요하면 찾는거구.....누가 만들어주면 고마운거지.....

말두많구 탈두만네여...

맥가이버님 힘내세여.....꾸준한 노력 넘 존경스럽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