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수색동 가계는 화곡동
변함없이 7시40분  출근 수색교를지나 2차선주행
삼거리에서 신호받구 출발  국방대 사거리 가기전 서행 앞/뒤 차밀려있는상테에서 2차선주행
잘가고있는데.. 1차선에서 세피아 와서 옆구리를 꽝..ㅠㅠ
서행하구있는데,, 운전석 앞문/뒤문 쫙~~
(분명제가 조금앞에가구있었음 세피아 빽미러 안으로접힘 조수석휀다 문짝 찌르러짐)거의 나란히가고있었슴
내려서 왜~잘가다 박냐구하니 세피아차주 미안하다말함 보험처리한다구해서 차량옆으로 이동
가계일이 급한관계로 가해자 보험회사에서 사고접수번호 문자로 받고 가계로 왔는데..
저도 보험접수해야한다고해서  내가왜하냐고 말함.. 잘가고있는데,, 와서 박은건데,, 그래도 해야한다고해서 오후에 접수..
저의차 보험회사직원전화와서 사고내용말하고.차는 형가계입고시킴..
저녁에 전화왔는데,, 그쪽에서 7/3이야기한다고함.. 저는 잘못없다고말하고 다시전화한다고해서 끈었는데,, 30분있다
전화옴.. 그쪽보험회사직원이 세피아차량은 조수석 뒤문/휀다가 찌그러졌다고 함
황당.(.거짓말을함)
그쪽에서 그렇게나오면 경찰에 신고해서 법대로한다고 말했는데..
오늘 오후 에 전화준다고해서 지금 기다리고있내요,,ㅠㅠ
차량은 그대로 손도 안되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