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요즘...은
- [서경]Niky
- 조회 수 167
- 2009.01.28. 10:06
닌X도 때문에 여러 사람들이 고생하더군요
1. 아들
아들1 : 엄마, 아빠 닌X도..ㅠㅠ 닌X도
엄마 : 이번에 1등하믄 사줄께
.. 얼마 후
아들1 : 엄마 나 1등 사주세염.
아들2 : 엄마 나도...
2. 부모
동료 : 에휴~ 울 아는 닌X도 하는 옆에 꼬마 쳐다보는데, 내가 다 민망하드라...(사줘야 하나...ㅠㅠ)
형제를 둔 부모는 더 불쌍...ㅠㅠ 1개 사주면 싸워..ㅠㅠ
3. 어린이
엄마...나 어깨 아퍼..
의사왈 : 아 어린이가 고개 숙이고, 긴 시간 뭔가에 집중했나보군요..혹시 어린이 닌텐도 하나요?
허거거걱~ 닌X도 덕에 어깨 결림 현상 발생
4. 성인
언니 :나 아파서 밥도 못 먹었다..
나 : 언니 어디 아파? 왜 그래 ... 형부가 말 안 들어..?
언니 : 아니... 그게.~
나 : 언니 후딱 말해 내가 응징해줄께..
언니 : ㅡㅡ;;
형부 : 처제 그냥 내비둬... 시댁가서 닌X도 wii 복싱 열심히 하드니~ 팔이 안 올라 간다고 난리다. 어제부터
나 : ㅡㅡ;
1. 아들
아들1 : 엄마, 아빠 닌X도..ㅠㅠ 닌X도
엄마 : 이번에 1등하믄 사줄께
.. 얼마 후
아들1 : 엄마 나 1등 사주세염.
아들2 : 엄마 나도...
2. 부모
동료 : 에휴~ 울 아는 닌X도 하는 옆에 꼬마 쳐다보는데, 내가 다 민망하드라...(사줘야 하나...ㅠㅠ)
형제를 둔 부모는 더 불쌍...ㅠㅠ 1개 사주면 싸워..ㅠㅠ
3. 어린이
엄마...나 어깨 아퍼..
의사왈 : 아 어린이가 고개 숙이고, 긴 시간 뭔가에 집중했나보군요..혹시 어린이 닌텐도 하나요?
허거거걱~ 닌X도 덕에 어깨 결림 현상 발생
4. 성인
언니 :나 아파서 밥도 못 먹었다..
나 : 언니 어디 아파? 왜 그래 ... 형부가 말 안 들어..?
언니 : 아니... 그게.~
나 : 언니 후딱 말해 내가 응징해줄께..
언니 : ㅡㅡ;;
형부 : 처제 그냥 내비둬... 시댁가서 닌X도 wii 복싱 열심히 하드니~ 팔이 안 올라 간다고 난리다. 어제부터
나 : ㅡㅡ;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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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오설록
10:08
2009.01.28.
2009.01.28.
아이들은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되었고, 부모는 자녀 수 만큼 기기를 구매해야했으며,
어린아이들의 어깨결림 현상으로 병원의 수익은 늘어만 가고...
성인들 마저... 손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현상이 나날로~ 늘어만 가니~~~
이것이... 신 닌X도 신드롬이라 할 수 있겠다.~
어린아이들의 어깨결림 현상으로 병원의 수익은 늘어만 가고...
성인들 마저... 손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현상이 나날로~ 늘어만 가니~~~
이것이... 신 닌X도 신드롬이라 할 수 있겠다.~
10:08
2009.01.28.
2009.01.28.
10:14
2009.01.28.
2009.01.28.
10:28
2009.01.28.
2009.01.28.
10:41
2009.01.28.
2009.01.28.
삼촌이 빠졌군요... ㅡ.ㅡ;
삼촌~ 애들 닌텐도 클수마스 선물해주고 싶은데. 요즘 얼마나해?
삼촌 : 어... 중고 얼마고 새거 얼마고 게임팩 정품 얼마인데 슈퍼카드 달면 어쩌고 저쩌고...ㅡ.ㅡ;
어.. 그래? 난 잘 모르니까.. 삼촌이 사서 알아서 해줘..ㅡ.ㅡ;
(이후 옥션에서 닌.. 지르고 슈퍼카드 사고... 겜 복사하고..ㅡ.ㅡ; )
그래서 애들 주기전에 형수줘서... 애들 만세 부르는것까지는 좋았는데............
사촌형님이... 네분이신데...
연말에... 어찌 얘기듣고... 영광계신 형수님한테 전화오고...
또 어찌듣고... 구정전에는 경기도 계신 형수님께 전화오고... 아놔....ㅡ.ㅡ;;;
업자도 아닌데... 흑흑....
삼촌~ 애들 닌텐도 클수마스 선물해주고 싶은데. 요즘 얼마나해?
삼촌 : 어... 중고 얼마고 새거 얼마고 게임팩 정품 얼마인데 슈퍼카드 달면 어쩌고 저쩌고...ㅡ.ㅡ;
어.. 그래? 난 잘 모르니까.. 삼촌이 사서 알아서 해줘..ㅡ.ㅡ;
(이후 옥션에서 닌.. 지르고 슈퍼카드 사고... 겜 복사하고..ㅡ.ㅡ; )
그래서 애들 주기전에 형수줘서... 애들 만세 부르는것까지는 좋았는데............
사촌형님이... 네분이신데...
연말에... 어찌 얘기듣고... 영광계신 형수님한테 전화오고...
또 어찌듣고... 구정전에는 경기도 계신 형수님께 전화오고... 아놔....ㅡ.ㅡ;;;
업자도 아닌데... 흑흑....
11:13
2009.01.28.
2009.01.28.
저희는 애들 닌텐도 하고 싶다고 하면,,바로 고모네 가자고 합니다,.ㅋㅋㅋㅋ 조카놈이 닌텐도 광이라는~~ 근디 더한것은 고모네는 바로 옆집이 아니고,,, 대전이라는,ㅋㅋㅋ
12:28
2009.01.28.
2009.01.28.
13:56
2009.01.28.
2009.01.28.
14:58
2009.01.28.
2009.01.28.
15:03
2009.01.28.
2009.01.28.
15:49
2009.01.28.
2009.01.28.
17:58
2009.01.28.
2009.01.28.
17:58
2009.01.28.
2009.01.28.
22:11
2009.01.28.
2009.01.28.
울딸 교육 잘 시켜야겠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