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혹시. 2열 열선으로 하신분 계세요.. ? 어디서 어떻게 하는것이 좋은지 알려주세요..
- (경)티지
- 조회 수 225
- 2008.12.05. 14:37
안녕하세요.. 새내기 입니다..
다름이 아니고요.. 혹시 2열 열선을 장착 할수가 있나요..
저는 직접 할줄은 모르고요.. 혹시 설치가능한곳이나 연락처 아시는분 아시면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다름이 아니고요.. 혹시 2열 열선을 장착 할수가 있나요..
저는 직접 할줄은 모르고요.. 혹시 설치가능한곳이나 연락처 아시는분 아시면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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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티지
15:42
2008.12.05.
2008.12.05.
시트 전문점 가셔서 견적 알아보고 알려주세요. 저도 얼마나 하는지 무지 궁금...
현재까지 열선번개 계획은 전무합니다. 먹고 살기가 힘든고로... ㅡ.ㅡ;;
현재까지 열선번개 계획은 전무합니다. 먹고 살기가 힘든고로... ㅡ.ㅡ;;
15:48
2008.12.05.
2008.12.05.
ㅎㅎ 나라동이님 덕분에...아주 따땃하게 사용하고 있네요....대략...금액은 30마넌 이상 되는 것 같습니다...
공임비가 좀 많이 들어가는 편이져? ㅎㅎ
공임비가 좀 많이 들어가는 편이져? ㅎㅎ
16:16
2008.12.05.
2008.12.05.
16:50
2008.12.05.
2008.12.05.
18:20
2008.12.05.
2008.12.05.
업체가니..순정처럼 잘안해줍니다...보통 전기쪽은 모르는 업체들 많죠 ㅎㅎ
제가 몇군데 물어보니..순정처럼하면..뜯고 선깔고..번거로운일이 많다고..부품값 제외하고 공임비만 15~20만원정도 달라던데요..ㅎㅎ 그러니..부품값 포함시키면...최하 25장에서 30장이 기본스타트..ㅎㅎ
제가 몇군데 물어보니..순정처럼하면..뜯고 선깔고..번거로운일이 많다고..부품값 제외하고 공임비만 15~20만원정도 달라던데요..ㅎㅎ 그러니..부품값 포함시키면...최하 25장에서 30장이 기본스타트..ㅎㅎ
18:40
2008.12.05.
2008.12.05.
저는 얼마전 시트갈며 2열 열선 함께 갈았습니다.
순정의 차이가 무엇인지...^^!잘 모르겠지만...가격대를 보니 순정은 아닌듯하네요..
하지만 스위치 있고 단계조절 가능하고,.,,일단 너무 따뜻하게 잘 쓰고 있다는거에 만족합니다.
참고로..예전 스포넷에서 시트 공구 했던 업체에서 14장 들었답니다..*^^*
순정의 차이가 무엇인지...^^!잘 모르겠지만...가격대를 보니 순정은 아닌듯하네요..
하지만 스위치 있고 단계조절 가능하고,.,,일단 너무 따뜻하게 잘 쓰고 있다는거에 만족합니다.
참고로..예전 스포넷에서 시트 공구 했던 업체에서 14장 들었답니다..*^^*
18:52
2008.12.05.
2008.12.05.
아마도 sm용으로 열선작업을 하신듯 하네요. sm 2단 열선스위치 사용해서 차량 내부에 장착해줄겁니다.
순정처럼 작업을 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가격차가 많이 나는것 같네요.
순정처럼 작업을 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가격차가 많이 나는것 같네요.
18:55
2008.12.05.
2008.12.05.
20:39
2008.12.05.
2008.12.05.
ㅋㅋㅋ 나라둥이님 때문에 저번주 시골 너무 편하게 다녀왔다는..ㅋㅋㅋ
집사람이 짐 까지 한것중에 젤맘에 든다는 칭찬까지..ㅋㅋㅋㅋ 암튼 넘 좋아여 굿 굿,..^*
언제 소주한잔 하자공...
.넘 춥네...새벽에 나갈려니 오금이 져려와여..
진짜 춥다 낼은 너춥다는데 과일 얼지는 안을려나...^*
다들 몸건강하세여 특히 감기...
집사람이 짐 까지 한것중에 젤맘에 든다는 칭찬까지..ㅋㅋㅋㅋ 암튼 넘 좋아여 굿 굿,..^*
언제 소주한잔 하자공...
.넘 춥네...새벽에 나갈려니 오금이 져려와여..
진짜 춥다 낼은 너춥다는데 과일 얼지는 안을려나...^*
다들 몸건강하세여 특히 감기...
21:08
2008.12.05.
2008.12.05.
도둑님// 잘 쓰고 계신다니 다행입니다. 궁뎅이 뎁히기..ㅋ
하나비님// 형님.. 저두 다이해놓고 집사람이 잘했다고 했던 것중 하나입니다.ㅎ
잘 지내시죠? 낼은 영하 12도라는데... 새벽에 얼마나 추우실까나... 옷 뜨뜻하게 입고 출근하세요.
꼭 소주 한잔 하러 건너갈께요..^^
하나비님// 형님.. 저두 다이해놓고 집사람이 잘했다고 했던 것중 하나입니다.ㅎ
잘 지내시죠? 낼은 영하 12도라는데... 새벽에 얼마나 추우실까나... 옷 뜨뜻하게 입고 출근하세요.
꼭 소주 한잔 하러 건너갈께요..^^
22:11
2008.12.05.
2008.12.05.
직접하세요..
직접 diy하시면서 die도 해보셔야죠..
열선케이블을 시거잭으로 선을 따주시고, 뭐 좀 작업만 하면 1시간이면해요 (시트속에 열선시트 넣는거빼고요..)
직접 diy하시면서 die도 해보셔야죠..
열선케이블을 시거잭으로 선을 따주시고, 뭐 좀 작업만 하면 1시간이면해요 (시트속에 열선시트 넣는거빼고요..)
08:42
2008.12.06.
2008.12.06.
저도 열선 다이만큼은 아버님 까지 맘에 드신다 하네요 ㅋㅋㅋㅋㅋ
어떤 분은 뒷자리 타시고는 어라 이거 리미티드 차량인가 열선도 있네 이런 말씀도 하시더군요 ㅋㅋ
암튼 지금까지 했던 다이중 제일 맘에 드네요 친구 넘 고마워 *^^*
그밖에 도움 주신 모든 분들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어떤 분은 뒷자리 타시고는 어라 이거 리미티드 차량인가 열선도 있네 이런 말씀도 하시더군요 ㅋㅋ
암튼 지금까지 했던 다이중 제일 맘에 드네요 친구 넘 고마워 *^^*
그밖에 도움 주신 모든 분들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11:59
2008.12.06.
2008.12.06.
13:29
2008.12.06.
2008.12.06.
감사합니다.. 많은분들의 의견.. ㅋㅋ
몇일있다가 함 알아봐야 할듯 싶네요..
정말 하고 싶습니다. 이런 작업은 해도 와이프한데 혼나지 않겠죠..ㅋㅋ
다음주에 꼭 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빗길 & 빙판길 조심 또 조심 하세요..
몇일있다가 함 알아봐야 할듯 싶네요..
정말 하고 싶습니다. 이런 작업은 해도 와이프한데 혼나지 않겠죠..ㅋㅋ
다음주에 꼭 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빗길 & 빙판길 조심 또 조심 하세요..
12:12
2008.12.08.
2008.12.08.
얼마전 다이벙개로 회원님들 많이 하셨는데
아마 추후 열선다이계획은 없다고 하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