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커플링 찾기 모드 5일째......
- [서경]황도
- 조회 수 219
- 2008.12.05. 09:49
한동안 정신없이 아파서 아무것도 모르던 제가.........
드뎌 제 손구락을 유심히 관찰 했습니다.....
근디... 왠지 모를 허전함 ㅡㅡ.
24K 순금은 아니지만 14K 커플링이 어디론가 자취를 감춰버렸습니다 ㅡ.ㅡ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나옵니다 ㅡ.ㅡ
여친님께는 아프다는 핑계로 조용히 잘 넘어갔지만 왠지 뒤가 캥깁니다. 벌써부터 커플링 없어진걸 무기로 협박해옵니다. ㅠㅠ
어머니 생신여행 가서 아무래도 두고 온거 같은데 콘도에서는 없다고 하고. 그렇다면 스파인데...... 몇일 밥못먹어 살이 빠져 물에서 쑥 빠진것인지. ㅠㅠ
집에는 어제 침대 들어내고 쇼를 했지만 찾지도 못하고.........에고고..........
다시 맞춰야 하는걸까요 ㅠㅠ
넑두리 늘어놓고 갑니다요 아웅 ㅠㅠ
드뎌 제 손구락을 유심히 관찰 했습니다.....
근디... 왠지 모를 허전함 ㅡㅡ.
24K 순금은 아니지만 14K 커플링이 어디론가 자취를 감춰버렸습니다 ㅡ.ㅡ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나옵니다 ㅡ.ㅡ
여친님께는 아프다는 핑계로 조용히 잘 넘어갔지만 왠지 뒤가 캥깁니다. 벌써부터 커플링 없어진걸 무기로 협박해옵니다. ㅠㅠ
어머니 생신여행 가서 아무래도 두고 온거 같은데 콘도에서는 없다고 하고. 그렇다면 스파인데...... 몇일 밥못먹어 살이 빠져 물에서 쑥 빠진것인지. ㅠㅠ
집에는 어제 침대 들어내고 쇼를 했지만 찾지도 못하고.........에고고..........
다시 맞춰야 하는걸까요 ㅠㅠ
넑두리 늘어놓고 갑니다요 아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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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5.
결혼반지 잃어버렸던 기억이...
운전중에 너무 졸려 정읍휴계소에서 세수하면서 빼놓고 두고 왔다는
물론 광주 도착해서 알았구요.
몰래 다시 마출려고 하다가 도저히 감당히 안되서 자백함.
결혼반지 마출때 신랑들 본인거는 가짜도 한개 만드는 센스를 발휘하세요.
운전중에 너무 졸려 정읍휴계소에서 세수하면서 빼놓고 두고 왔다는
물론 광주 도착해서 알았구요.
몰래 다시 마출려고 하다가 도저히 감당히 안되서 자백함.
결혼반지 마출때 신랑들 본인거는 가짜도 한개 만드는 센스를 발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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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울형// 딱 걸리셨군요 ㅋㅋㅋ
비광님// 아무래도 새거 마추자는거 같은데 좀 싸게싸게 알아봐주세염 ㅋㅋ
콩산당// 니가 있어 난 행복하다 으흐흐
비광님// 아무래도 새거 마추자는거 같은데 좀 싸게싸게 알아봐주세염 ㅋㅋ
콩산당// 니가 있어 난 행복하다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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