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그 모든게 내꺼였단 말이야~~~!!!!
- [서경]대검중수부
- 조회 수 317
- 2008.12.03. 10:40
이번 서경정모의 경품에...
제가 가진 뭔가를 기증해야 할 것이라는 생각에 고민을 하다보니...
2004년도에 공구했다가...
뜯지도 않은채 베란다에 보관중이었던 "초기버젼 트렁크매트"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트렁크매트를 챙기고 출발한 서경정모...
대건이와 대건엄마 그리고 저... 이렇게 세식구가 참여했습니다.
회비 4만원(2만워+2만원)을 접수하고나니...
응모권 2장을 주더군요~^^*
"광역장이 이벤트에 참석해도 되나(?)"라는 세간의 질타도 있었으나...
광역장은 회원아녀??? 라는 생각으로다가 추첨을 기다렸습니다.
이윽고... 추첨시간~^^*
아이템은... 차량용 공기청정기...
추첨자는... 과일나무님
추첨번호는... 17번
당첨자는... 대건엄마~~~!!!!!!!!!
주위의 반응은... 다시해~! 다시해~! 다시해~!
눈물을 머금고 재추첨... 당첨자는 hee님...
이렇게 제 경품은 저멀리 떠나가 버렸습니다~
계속되는 추첨...
아이템은... 트렁크매트
당첨자는... 창윤아빠님
그렇게 트렁크매트를 창윤아빠님께 보내드렸습니다~
서경정모가 끝나고...
입구에서 우연히 마주친 hee님...
ㅡㅡ;;
씨~~~~익~ 미소를 짓고있는 그녀...
한손에는 공기청정기를...
또다른 한손에는 트렁크매트를....
뭐여?????????????????
이미 트렁크매트를 소지하고 계신 창윤아빠님께서...
당첨받은 트렁크매트를 hee님께 무상 기증 했더라는.... ㅡㅡ;;
씨~~~~~익~
해석할 수 없을 듯한 싸늘한 미소를 남기고...
hee님은 제 눈 밖으로 사라져버렸습니다...
한손에는 공기청정기와 또다른 한손에는 트렁크매트를 들고....
어찌보면...
그게 다 내꺼였는데.... 으흐흐흐흐흑~ ㅡㅡ;;
제가 가진 뭔가를 기증해야 할 것이라는 생각에 고민을 하다보니...
2004년도에 공구했다가...
뜯지도 않은채 베란다에 보관중이었던 "초기버젼 트렁크매트"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트렁크매트를 챙기고 출발한 서경정모...
대건이와 대건엄마 그리고 저... 이렇게 세식구가 참여했습니다.
회비 4만원(2만워+2만원)을 접수하고나니...
응모권 2장을 주더군요~^^*
"광역장이 이벤트에 참석해도 되나(?)"라는 세간의 질타도 있었으나...
광역장은 회원아녀??? 라는 생각으로다가 추첨을 기다렸습니다.
이윽고... 추첨시간~^^*
아이템은... 차량용 공기청정기...
추첨자는... 과일나무님
추첨번호는... 17번
당첨자는... 대건엄마~~~!!!!!!!!!
주위의 반응은... 다시해~! 다시해~! 다시해~!
눈물을 머금고 재추첨... 당첨자는 hee님...
이렇게 제 경품은 저멀리 떠나가 버렸습니다~
계속되는 추첨...
아이템은... 트렁크매트
당첨자는... 창윤아빠님
그렇게 트렁크매트를 창윤아빠님께 보내드렸습니다~
서경정모가 끝나고...
입구에서 우연히 마주친 hee님...
ㅡㅡ;;
씨~~~~익~ 미소를 짓고있는 그녀...
한손에는 공기청정기를...
또다른 한손에는 트렁크매트를....
뭐여?????????????????
이미 트렁크매트를 소지하고 계신 창윤아빠님께서...
당첨받은 트렁크매트를 hee님께 무상 기증 했더라는.... ㅡㅡ;;
씨~~~~~익~
해석할 수 없을 듯한 싸늘한 미소를 남기고...
hee님은 제 눈 밖으로 사라져버렸습니다...
한손에는 공기청정기와 또다른 한손에는 트렁크매트를 들고....
어찌보면...
그게 다 내꺼였는데.... 으흐흐흐흐흑~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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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로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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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스포넷 뺏지가 경품으로 ㅠ.ㅠ
경품추첨 바로전 고시생의 도움으로 용미니님한테 스포넷 뺏지를 증정 받고 1분후 92번 당첨이란 소리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대검님 앞에.. 손에 쥐여주시는건 좀전에 받은 스포넷 뺏지가 덩그러니 집에가서 비광님의
떡과 함께 뺏지를 주니 와이프 왈 "왜 똑같은 뺏지가 두개야" 헉......
경품추첨 바로전 고시생의 도움으로 용미니님한테 스포넷 뺏지를 증정 받고 1분후 92번 당첨이란 소리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대검님 앞에.. 손에 쥐여주시는건 좀전에 받은 스포넷 뺏지가 덩그러니 집에가서 비광님의
떡과 함께 뺏지를 주니 와이프 왈 "왜 똑같은 뺏지가 두개야"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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