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힘들었던 2년
- [서경]비광
- 조회 수 313
- 2008.10.30. 14:55
30살쯤 사랑의 실폐후 너무너무 우울하고 힘들었을때
나 좋다라는 여자 나타나지도 않고 계속되는 퇴자에
이러다 영원히 장가 못가는건 아닌지 걱정에 어느집대문에 붙어있는 이 전화번호
핸드폰으로 찍고 집에서 결혼비용등 견적을 알아봤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왜그랬을까???)
만약 이때베트남 처녀와 결혼 했다면 우째 살고 있을까 우연치않게 핸드폰에 저장되어있는거보고
지나간일이라 슬적 올려봤습니다 (지리님과 같은 나라사람도 있다는 이야기가........ㅋㅋㅋ)
- 6336097427822395380112773899.jpg (File Size: 42.0KB/Download: 2)
댓글
13
[서경]비광
[서경]늑투™
[서경]hee
[서경]simsim-free
[서경]비광
[서경]하이트
[서경]안졸리나졸려
[서경]Maria
[서경]랩찬™
카이트
[서경]햇살나무
[서경]비광
[서경]유일천왕
14:57
2008.10.30.
2008.10.30.
15:00
2008.10.30.
2008.10.30.
15:00
2008.10.30.
2008.10.30.
15:03
2008.10.30.
2008.10.30.
15:08
2008.10.30.
2008.10.30.
15:15
2008.10.30.
2008.10.30.
핫~~ 나두 멀지 안았군요 전 베트남 보단 태국여자가 쪼매 더 낫던뎅 ^^;;;; 히~~! 근데 말이 안통해요 영어로 대화하느라 힘들어 죽는줄 알았음 ㅋ
15:53
2008.10.30.
2008.10.30.
16:06
2008.10.30.
2008.10.30.
16:09
2008.10.30.
2008.10.30.
16:27
2008.10.30.
2008.10.30.
16:35
2008.10.30.
2008.10.30.
18:06
2008.10.30.
2008.10.30.
18:10
2008.10.30.
2008.10.30.
좋은 정보 드렸으니 빨리 새사람 찾고 늑투님 떼빙때 같이 오셔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