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드뎌 hee 양에게 선물을 받았습니다.
- [서경]황도
- 조회 수 321
- 2008.10.30. 10:28
갑작스런 번개 아닌 번개에서 만나 히양.......
얼마만인지 너무 좋아 넘어갈 뻔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제차로 가더니 문을 열고 먼가를 넣는 것입니다.
그러더니 저에게 와서는 선물이라고 나중에 혼자만 몰래 보라고 속삭이는 것입니다.
갑작스런 선물에 가심은 콩닥 콩닥 ........ 콧구멍은 벌렁벌렁........... 피는 부글부글...........
바로 꺼내보고 싶었지만.....
나중에 혼자 몰래 보라는 말에.................
결국 오늘 아침 출근길에 봤습니다. (사실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ㅡ.ㅡ)
검은색 비닐 봉지안에 숨겨져 만져지는 이 감촉 (먼가 심하게 나뉜듯....... )
만져보고는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차마 열어 보지 못하고 히양의 선물을 눈물을 머금고 뒷자리로 던지고 말았습니다.
히양......... 노란색 껍다구는 어디쓰라고 (약으로???)
흠...... 담에 만날때에는 나도 선물을 준비하겠소.....................
x덩어리 따뜻하게 은박지에 포장하여 고구마인척 김이 모락모락 나는걸 보여드리리다~~
그럼 난제 봅시다 ㅡ.ㅡ
PS 이글을 아무래도 볼꺼 같은 아기천사님하......
당신 휴대폰은 집에가는 길에 내차에서 충전기에 꽂혀 발견되었소.... 차마 늦은 시간 다시 돌아 갈 수 없기에.
술과 친구 먹은 연신내 테모씨에게 전달 하였소이다. 이따 찾아가기 바라오.... 본인은 오늘 목요일.. 저녁 회의가
있는 날이니 연락하지 말게나
얼마만인지 너무 좋아 넘어갈 뻔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제차로 가더니 문을 열고 먼가를 넣는 것입니다.
그러더니 저에게 와서는 선물이라고 나중에 혼자만 몰래 보라고 속삭이는 것입니다.
갑작스런 선물에 가심은 콩닥 콩닥 ........ 콧구멍은 벌렁벌렁........... 피는 부글부글...........
바로 꺼내보고 싶었지만.....
나중에 혼자 몰래 보라는 말에.................
결국 오늘 아침 출근길에 봤습니다. (사실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ㅡ.ㅡ)
검은색 비닐 봉지안에 숨겨져 만져지는 이 감촉 (먼가 심하게 나뉜듯....... )
만져보고는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차마 열어 보지 못하고 히양의 선물을 눈물을 머금고 뒷자리로 던지고 말았습니다.
히양......... 노란색 껍다구는 어디쓰라고 (약으로???)
흠...... 담에 만날때에는 나도 선물을 준비하겠소.....................
x덩어리 따뜻하게 은박지에 포장하여 고구마인척 김이 모락모락 나는걸 보여드리리다~~
그럼 난제 봅시다 ㅡ.ㅡ
PS 이글을 아무래도 볼꺼 같은 아기천사님하......
당신 휴대폰은 집에가는 길에 내차에서 충전기에 꽂혀 발견되었소.... 차마 늦은 시간 다시 돌아 갈 수 없기에.
술과 친구 먹은 연신내 테모씨에게 전달 하였소이다. 이따 찾아가기 바라오.... 본인은 오늘 목요일.. 저녁 회의가
있는 날이니 연락하지 말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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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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뭬야~! 누굴 먹여준거야
흠.... 하긴 누구눈 오빠라 부르더라~~~
조만간 날잡아줘야겠군..............................
히양 그럼 조만간 남자를 공개해도 되것소?
흠.... 하긴 누구눈 오빠라 부르더라~~~
조만간 날잡아줘야겠군..............................
히양 그럼 조만간 남자를 공개해도 되것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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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정보다 더 무서운 것은 미운 정이 드는 거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