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메뉴 추천] 오늘도 9시에 퇴근합니다.
- 아기천사
- 조회 수 207
- 2008.10.30. 10:05
21
[서경]고시생
[서경]고시생
[서경]황도
[서경]황도
아기천사
[서경]팬케이크™
[서경]황도
[서경]hee
[서경]테리윤
[서경]테리윤
[서경]센스티지
[서경]센스티지
아기천사
아기천사
[서경]테리윤
아기천사
[서경]센스티지
[서경]센스티지
[서경]랩찬™
[서경]제로존
[서경]센스티지
10:06
2008.10.30.
2008.10.30.
10:09
2008.10.30.
2008.10.30.
10:09
2008.10.30.
2008.10.30.
10:10
2008.10.30.
2008.10.30.
황도// 충전하고있던 내 PDA 니가 가져가서... 나중에 돼랑이님이 가져다 주셨는데...
하연엄마한테 부재중 전화 26건 와있더라... 난 죽었다. -_-a...
니가 나랑 밥을 같이 먹어준다고 할때 의심을 했었어야 했다... 널 믿었건만... 이런식으로 복수를...
하연엄마한테 부재중 전화 26건 와있더라... 난 죽었다. -_-a...
니가 나랑 밥을 같이 먹어준다고 할때 의심을 했었어야 했다... 널 믿었건만... 이런식으로 복수를...
10:12
2008.10.30.
2008.10.30.
부재중 전화가 26건! 흐악!................
..........아직 신혼에 잉꼬 부부인가 보네요......아주....
오래 살다 보면...... 무감각해져서 늦어도 연락 안 하게 됩니당.......
근데 그렇게 매일 달리셔도 되겠는가요?....
..........아직 신혼에 잉꼬 부부인가 보네요......아주....
오래 살다 보면...... 무감각해져서 늦어도 연락 안 하게 됩니당.......
근데 그렇게 매일 달리셔도 되겠는가요?....
10:25
2008.10.30.
2008.10.30.
아 받으셔쏘? 몰랐소이다 그러게 자기 물건 자기가 챙겨야지........ 정신 두고 다니면 안되오~~
차마 하연 엄마에게 여자랑 히히덕 거렸다고 내 입으로 차마 말 못하고 문자라도 보내려 하오~~
오늘 귀가 좀 아플것이오~
차마 하연 엄마에게 여자랑 히히덕 거렸다고 내 입으로 차마 말 못하고 문자라도 보내려 하오~~
오늘 귀가 좀 아플것이오~
10:29
2008.10.30.
2008.10.30.
10:54
2008.10.30.
2008.10.30.
11:19
2008.10.30.
2008.10.30.
11:20
2008.10.30.
2008.10.30.
11:32
2008.10.30.
2008.10.30.
11:36
2008.10.30.
2008.10.30.
11:47
2008.10.30.
2008.10.30.
11:51
2008.10.30.
2008.10.30.
12:50
2008.10.30.
2008.10.30.
13:09
2008.10.30.
2008.10.30.
13:23
2008.10.30.
2008.10.30.
13:24
2008.10.30.
2008.10.30.
14:10
2008.10.30.
2008.10.30.
14:32
2008.10.30.
2008.10.30.
14:33
2008.10.30.
2008.10.30.
저의 순대가 배배 꼬이는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