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나 즐거운 다이였습니다.

전 일등으로 도착해서 날씨 괜찮을때 마무리 해서 괜찮았는데....

다른 분들 할때는 비가 내려서 그게 좀 아웃이였죠.ㅋㅋㅋ 점심 부대찌개도 맛있었고....

그렇게 소주를 마셨는데도.... 멀쩡히 다이하는걸 보고 놀랐습니다. 전 한잔만 먹어도 비실비실 거리는데....

존경스럽습니다.ㅋㅋㅋ 오늘 첨뵌 민국님, 아이큐용님(???) 맞나??? ㅋㅋㅋ 창윤아빠님... 정말 반가웠구요.

이제 쫌 봤다고 맘이 편해진 최강아이님, 종점다방님, 나라동이님, 그리고 얼굴만 비치고 가신다면서 여전히

거들어 주고 가신 유정파파님도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또한 오프 활동만 하신다는 그분(???)과 구경하러 오셨다는

팔다치신분 또 나라동이님과 학교 동기라고 하셨던분 죄송 닉네임이 생각나질 않네요.ㅋㅋㅋ

너무 많아서 다 기억 못함...죄송 ㅜㅜ

오늘은 사진 좀 많이 찍을라고 했는데... 다음을 기약해야 겠어요. 이제 얼굴 좀 들이밀어 안면을 익혔으니 자주자주

나가야 겠습니다.ㅋㅋㅋ 다이는 역시 즐겁네요. 머~~~ 전 구경만 했지만....ㅋㅋㅋ

그럼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