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다마를....배워야할까봐요..2(알흠다운~은평)
- [서경]센스티지
- 조회 수 230
- 2008.10.25. 11:19
다마..배워야 할까봐요..
은평의 저렴한 번개 3차 중 참석을하여300CC맥주2잔과 잔멸치2마리와 강냉이한주먹을먹고
4차로 당구장엘 또!!~~~~갔습니다..
왜 술마시면 당구신들이 오시는건지?????? 난...잼없게...- -
200이 200도 아니고 250이 250도 아닌 당구 보고 있으려니 지대짜증~~~~~~.
3차를 마친지 10분도 되기전에 배고프다고~매그도날드에서 빅맥세트를 하나씩먹으면 즐기다
그것도 모자라~이번에 중식
탕수육~군만두~고량주2병!!.....순식간에동나고~편의점에서 급하게 공수된 소주2병과 포장족발....
내기당구라고~목에 핏발올리며~세종대왕님은~여기저기 날라다니시고
아주~과관이였습니다 ㅋㅋㅋㅋㅋ
모~회원분들이 당구신이 들어오시는동안 ~ 심심모드였던 저는....26살 셀카놀이몰입 ㅋㅋㅋ
시간은 어느덧~새벽4시가 넘어가고~~~~
회원분들~고량주드시고 필받으셔서~여자인나를 버리고~노래방으로 .....gogo
(집에오니~5시 ㅠ.ㅠ....다른분들은 귀가를아침7시넘어서 했다는소리가~@@)
이넘에 은평번개는 맨날~~~~~~~끝을 보려하십니까????
오늘~바쁜토요일...감기는눈을!~크게떠가며...틈내스포넷중입니다..
어제 열심히 논~당신들~!! 지금쯤 테리아부지님 빼고 주무시겠죠??(좋겠다..)
이상 은평 이름모를당구장부터~~~~~~쭈욱 있었던
개이트.개테리,뱃살나무,닭발, 미친복숭아깡통,둘째아들 고시생,막내 돼랑이, 빨강여우
&이쁘고 깜찍한~그리고 쉑시한목소리 큰따~센스티지였습니다~ 으흐흐~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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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200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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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5.
2008.10.25.
대단해요 ㅋㅋㅋ 나두 은평살지만 안가길 잘했다는 생각이..ㅎㅎㅎ 어제 저두 새벽 3시까지 마시고 회사에 출근해서 오전내내 잠자다가 퇴근해서 지금 집이네요 ㅎㅎ 짬뽕하나 먹고 잘래요 ^^;;;
13:25
200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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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5.
2008.10.25.
14:42
2008.10.25.
2008.10.25.
전 당구장 들러리가 무지 싫어 먼저 들어간(?)1人....
하지만 6시반쯤 돼랑군이 와선 이제 끝낫어요...라고 말할때 다들 대단하단 생각밖엔 안들음.
난 추워서 얼어 죽는줄 알았음....
하지만 6시반쯤 돼랑군이 와선 이제 끝낫어요...라고 말할때 다들 대단하단 생각밖엔 안들음.
난 추워서 얼어 죽는줄 알았음....
23:17
2008.10.25.
2008.10.25.
23:28
2008.10.25.
2008.10.25.
12:30
2008.10.26.
2008.10.26.
대단들 하시네요.. 저도 당구장 갈껄 그랬네요.. ㅎㅎ..
누나.. 즐주!! ㅎㅎ